대한민국에 개미들은 주식을 할 때 절대 이길 수 없다고들 한다.

개미들은 주식이 조금 떨어지면 불타는 승리욕과 본전에 대한 아쉬움에 곧 회복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손절매 못하고 기다리다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주식이 조금만 오르면 더 큰 수익을 위해서 들고 있다가 흔들기에 마이너스로 돌아서 버린다.

이 모든 것이 "기대"에 따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비록 적더라도 기대치 못 한 수익에 감사하고 팔았으면 돈을 벌었을 것이고 본전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면 더 큰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기대치가 높은 민족 특수성 때문이지 싶은데 어리석은 자만이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 또한 그 범위 내에 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저 기대가 많으면 곧 실망도 커지게 되기 마련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해 할 줄 알아야 하고
비록 상대가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섭섭해하고 실망만 할 것이 아니라 나만의 높은 기대치는 아닌지 돌아보고 실망의 폭을 줄여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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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재 2008/05/27 16:3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이, 부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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