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나다니기만 하던 곳인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생각나서 찾아간 곳

좋은 재료로 최대한 튀기지 않고 재료를 굽는다고 한다.

미대출신인 사장님이 혼자 만들어낸 개인 프렌차이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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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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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뭐 생긴건 똑같이 생긴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안에 베이컨이 있나 없나의 차이다.

기본적으로 버거, 음료, 야채, 감자튀김이 셋팅된다.
음료는 콜라 환타 사이다 커피등을 마실 수 있다. 포장의 경우엔 1000원씩 싼데 그건 감자튀김이 빠졌기 때문이다. 1000원을 추가하면 감자튀김을 포함해준다.
아마도 감자튀김은 식으면 맛이 없어지기때문에 그런듯 싶다.

가격은 6000~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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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MINOLTA | DYNAX 7D | 1/90sec | F1.7 | 35mm equiv 75mm | 2009:03:14 1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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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MINOLTA | DYNAX 7D | 1/125sec | F1.7 | 35mm equiv 75mm | 2009:03:14 19:16:33


미대출신인 사장님 때문인듯. 상당히 디자인이 깔끔하다.
녹색위주라 왠지 신선함을 추구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저 폴스미스패턴은;;;



주소 : 대전 유성구 어은동 115번지 4호
전화 : 042-383-7338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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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jaema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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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쩌냥 2009/04/12 09: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앗 어은동! 지나다가 본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