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주고 사본적은 처음이다~^^;
원래 폰에 관심은 많이 없는 편이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유행한다는 폰을 샀다~
간만에 로커58.2미리를 물려서 사진한컷 찍어줘 봤다.
역시나 제대로 된 스플릿이 없는 상태에서는 F1.2로 찍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눈은 참 허접스럽기 짝이 없다.
터치폰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많이 낯이 설다.
하지만 기능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인터페이스가 스카이에 적응되어 있는 나는 애니콜은.... 좌절이다.
액정필름이랑 실리콘케이스도 주문해놨으니 오면 씌워주고 잘 써야겠다.
2년 노예계약을 했으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