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갑자기 차에 타라고 하시더니 우리들을 납치하셨다.

그리고 데려가신곳은 청평의 봉주르..

뭐 청평판 옛터라고나 할까. 대전의 옛터와 많은 것이 비슷한 느낌이었다. 야외에 나무장작을 피워놓은것도 그렇고 전체적인 이미지가...

조금 다른 점이라면 길가에 기찻길이 있다는것.

기차가 다닐줄 알았는데 레일 윗면이 녹슬어 있는걸 보고나서는 기차는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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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대학로에 있었다는 인증도 있고.

여유만 있다면 또 찾아가볼 듯한 그곳. 바깥 사진 밖에 없지만 다음에 찾아갈땐 구석구석 좀 찍어봐 놔야겠다.





비록 식사는 ㅎㅎㅎ 웃음이 나왔지만 막걸리는 맛이 달달하니.. 괜찮았다.


Posted byjaema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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