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사장님께 납치당해 청계산 아래 국수집에 국수를 먹으러 갔다.

그리고나서 배도 꺼뜨릴겸 청계산을 입구까지 살짝 올라봤다.

연예인들도 많이 온다고 했던 그 청계산!!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걸을만 했다.

지난 울릉도가 생각이나서. 산행에 있어서는 조금 겁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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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을 필두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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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씨는 굽있는 부츠를 신고서도 열심히. 하지만 내려올땐 미끄러워 장정들에게 연행을 당할 수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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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옥녀봉은 꼭 있나보다.. 학교다닐때가 생각이 난다 학교 옆산도 옥녀봉이었더랬지...







Posted byjaema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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