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용형님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 케익을 골랐다며 두손 살포시 쥐어주셨다.이름하여 캐니멀케익 거울공주 미미....거울공주.. 미미;;;;
저 예쁜 케익을보고 느낀게 겨우 그거야?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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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쁜 케익을보고 느낀게 겨우 그거야?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