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온 단양캠핑이 좋았었던것 같다.
그래서 제천에 있는 시환이를 불러 둘이 하루 캠핑을 즐겼다.
이날은 희한하게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답사차 들렀을때의 사진으로 대체해본다.
제2야영장으로 올라왔는데 이런 데크로 되어 있다.
데크는 사이트별로 크기가 각각 다르다.
골짜기 사이에 꽤 많은 데크들이 자리하고 있다.
나는 사진의 가운데 정도에 있는 데크에 자리를 잡았다.
실제 가려서 보이지는 않는다. 대충 사진의 중간쯤이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잘 갖춰놓았고 주차장도 넓다.
화장실에는 샤워부스까지 완비되어 있었지만 관리는 썩 잘되는것 같진 않았다.
개수대.
시환이가 기타를 가져와서 연주를 했던게 백비였다.
다들 술이 너무 취했던 밤이다.
그래서 제천에 있는 시환이를 불러 둘이 하루 캠핑을 즐겼다.
이날은 희한하게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답사차 들렀을때의 사진으로 대체해본다.
제2야영장으로 올라왔는데 이런 데크로 되어 있다.
데크는 사이트별로 크기가 각각 다르다.
골짜기 사이에 꽤 많은 데크들이 자리하고 있다.
나는 사진의 가운데 정도에 있는 데크에 자리를 잡았다.
실제 가려서 보이지는 않는다. 대충 사진의 중간쯤이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잘 갖춰놓았고 주차장도 넓다.
화장실에는 샤워부스까지 완비되어 있었지만 관리는 썩 잘되는것 같진 않았다.
개수대.
시환이가 기타를 가져와서 연주를 했던게 백비였다.
다들 술이 너무 취했던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