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S4 멤버들이 모여 캠핑을 떠났다.
지난 우울했던 삼탄의 기억을 지우고 다시 떠난다.
은행시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왜들 이리 안오는 것이냐..
역시 타프가 크니.. 테이블을 두개를 놔도 넉넉하다.
디바디바에 구워본 목살.. 너무 잘 구워진다.
기름도 안흐르고..
애들처럼 구워 먹어본 마시멜로우...
생각보다 맛있네?
지난 우울했던 삼탄의 기억을 지우고 다시 떠난다.
은행시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왜들 이리 안오는 것이냐..
역시 타프가 크니.. 테이블을 두개를 놔도 넉넉하다.
디바디바에 구워본 목살.. 너무 잘 구워진다.
기름도 안흐르고..
애들처럼 구워 먹어본 마시멜로우...
생각보다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