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하나 없어서 라면이라도 먹을라칠땐 나온 배를 부여잡고 허리숙여 방바닥에 내려놓은 냄비를 향해 젖가락질을 해야하니.. 이것 참 안해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한다.
내 사정을 알고 보내준 밥상!!!
이젠 나도 말쑥하게 밥 차려놓고 먹을 수 있다.

우선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줄줄이 밀린 포스트들때문에 절대 쓰지 못할것 같아서 가장먼저 올린다.
나의 딱한 사정을 알아준 묘령의 여인 김모양께 감사드리고.. 또한
넌 천국갈꺼다!
확실해....


글에 앞서 .. 한국에서는 한국의 백신이 더 잘잡는다. 라고 말하는 정말 무개념의 사람들을 종종 만나곤한다. 그런사람들은 이 글을 그만 읽고 이스트소프트 알약이나 네이버 피씨그린을 설치해라. 너희들이 좋아하는 한국백신이다. 하지만 얘네들도 엔진들은 외산을 쓴다는걸 알래나?? 알약은 비트디펜더를 피씨그린은 카스퍼스키 엔진을..
윈도우7 베타버전이 나왔을때 설치해본 뒤 후일을 기약했었는데 몇일전 다시 윈도우7을 설치했다. 그것도 바이오스 개조를 통한 영구인증으로 ^^v
그리고 나는 무료백신이라도 반드시 한개는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백신을 한참 고민했었는데 사실 윈도우7이 인증하는 백신이 처음에는 많지 않았다. 하나 둘 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꽤 많은 백신을 윈도우7은 인증하고 있다. ( 링크 참조 : http://www.microsoft.com/windows/antivirus-partners/windows-7.aspx )
처음에는 카스퍼스키가 첫번째로 이름을 올리더니 그 다음에는 AVG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서 "AVG"는 국내에서는 이름이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꽤나 알려진 백신회사다. 뜬금없이 AVG를 거론하는 이유는 바로 오늘 소개할 백신이 AVG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10년 라이센스까지!
과거 아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백신인 Avira Anti-virus를 소개한적이 있다. 최근들어 유료버전의 경우에는 비트디펜더와 안티바이러스랭킹에서 상당히 상위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꽤나 선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무료버전이기때문에 실시간 감시가 빠져있는점, 그리고 한글버전이 없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AVG는 Avira보다는 조금 못할 지 모르겠지만 항상 안티바이러스랭킹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료버전에서도 실시간 감시를 지원한다는 점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게다가 2009년 6월에는 한글버전도 등장했다. 어렵기만 하던 무료외산백신에 한줄기 빛이 될듯 싶다.
우선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을 비교해봤다.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의 공통기능은 Anti-Virus & Anti-Spyware , LinkScanner Search-Shield, LinkScanner Active Surf-Shield이다.
통상적인 안티바이러스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유료버전에는 Web Shield, Anti-Rootkit, 무료기술 지원등이 추가로 지원되는데 눈여겨봐야할 것은 안티루트킷이다 안티루트킷은 진짜 걸리면 쉽게 치료가 불가능하다. 알약에서는 안티루트킷을 쉽게 진단하고 치료한던데.. 사실일지 정말 궁금할 정도로 말이다..
AVG Anti-Virus 8.5
무료버전 다운로드 : http://www.avg.com/download?prd=afe
유료버전 다운로드 : http://www.avg.com/download?prd=aav
이 쯤에서 백신은 유료버전에서는 Kaspersky, NOD32, AVIRA 무료버전에서는 AVIRA, AVG를 강력추천한다. 국내버전이 없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마라. 바이러스 잘잡고 랭크만 올려줘 봐라.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추천해줄모양이니까. ( 여담으로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무료백신화에 대해서 막말만 하지 않았더라도 중간은 갔을텐데. 막말로 인해 회사 이미지 안좋아지고 애국심마저 돌아서버렸다. 그것 때문에 안철수가 무릎팍에 나와서 이미지 개선에 앞장선건지도 모르지... 아무튼 이번에 새로나온 V3 인터넷시큐리티 8버전은 상당히 개념을 탑재했다고 하니.... 회사만 개념탑재해주면 많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싶다. )
http://www.mydigitallife.info/ 라는 사이트가 있다. 이 사이트에는 종종 재미있는 글들이 올라오곤 하는데 AVG의 10년 라이센스에 대한 글이다.
원문은 아래와 같다
Free Working License Key Serial To Activate AVG Anti-Virus 8 Till 2018 (10 Years Subscription Expiry)
Fed up with free anti-virus solution giveaways with subscription period validity of just 3 months, 6 months or 1 year? Most security product developers nowadays attracts user with several months of free usage promotional offer, and then require user to pay an annual subscription fee to continue using the product or to receive the virus signature update.
Instead of succumbing to search for new free license key, serial number or activation code every other few months when the subscription period expires or ends, here’s one license key number like no other, for AVG Anti-Virus users. We receive tip off that the following license number for AVG Anti-Virus will only expire on February 26, 2018, a full 10 YEARS validity and free usage. For AVG lovers who installed AVG Anti-Virus by using the one year free subscription license which going to expire by December 1, 2008, the ultimate serial key for AVG is just in time.
It’s unclear if the super long activation license key for AVG AntiVirus is part of what promotion, or it’s a leaked serial key. Anyway, the license number will activate a full version of AVG Anti-Virus 8.0, and most likely all its future upgraded version or new releases. There are a total of 145,000 licenses available.
To use AVG Anti-Virus for free for 10 years, just download and install the latest version of AVG Anti-Virus setup installer (current version 8.0.196: avg_ipw_stf_all_8_196a1383.exe) from AVG paid version installation file download page.
When prompt for license number during installation, enter the following serial key:
8MEH-REDSL-7ETEC-ULA8R-EAOKL-4EMBR-ACED
Once installation is completed, AVG Anti-Virus full retail edition will have the license expiry date of 2/26/2018.
For users who want the completely free for forever version of anti-virus software, AVG Free Edition 8.0 is essentially the same product with AVG Anti-Virus Pro, except that without anti-rootkit and some online security features.
현재 원래 사이트에서는 시리얼번호를 다 지운상태다. 하지만 위의 8MEH-REDSL-7ETEC-ULA8R-EAOKL-4EMBR-ACED 를 입력하면 2018년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설정->고급->고급설정의 편집
필터에 image
browser.display.show_image_placeholders-> false
mailnews.message_display.disable_remote_image -> false
요즘들어 크고 무거운 DSLR보다는 왠지 깜찍하고 작고 휴대성 좋고 화질 좋은 사진기가 많이 땡겼다. 올림푸스에서 PEN이 새로 나오면서 더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PEN보다는 포베온을 달고 있는 이녀석! DP1 or DP2가 무지하게 써보고싶었다. 역시 우리 진재형은 없는게 없다니까!!
진재형한테 2주일정도만 빌려 써보기로 하고 이녀석과 울릉도 여행을 함께하기로 했다.
성향을 알아보고자 하루정도 일하면서 셔터를 눌러보았다.
바로 이녀석을!!
























RAW로 찍어서 SPP로 뽑은거지~
포베온이 그냥 JPG는 화질이 물빠진 느낌이야..
그래서 조금 컨트라스트를 올렸어~//
샤픈은 .. 조금밖에 안올렸는데 많이 올라간 느낌이긴해. 그치?
포베온의 특성... 인가봐.
어렵다 ㅋㅋ
울릉도는 건축비가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시설도 오래되기도 하고 해서 육지와 숙소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함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함도 감안하고 조금만 눈을 낮추면 저렴한 곳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일단 울릉도는 호텔/모텔(여관)/민박(펜션)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보통 비수기에 호텔급은 6만원 모텔급은 4만원 민박은 그 아래 펜션은 규모에따라서 다르다. 보통 숙박비는 4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하다. 하지만 호텔이 모텔보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상당히 차이가 있는 편이다. 게다가 8월 30일까지는 대개 성수기라 가격대가 200% 이상은 치솟는다. 직접 전화해 본 결과 모텔급은 보통이 8만원이었다.
모텔은 일단은 도동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잡고 싶었다. 가장 번화한 곳이기도 했고 도동항에서 모든것이 출발하고 종료가 되기때문이기도 했다.
울릉군청 홈페이지의 숙소 리스트를 보고 도동만 골라서 전화를 다 돌려봤다. 숙소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하루만 가능한곳도 있었고 1박 후 방을 옮겨야 하는곳 등등.. 그러던 중 VIP실과 일반실을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는 곳인 성인봉 모텔로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그런데 사장님이 다시 침대방이 났으니 그걸로 하겠냐고 하셨다!! 우왕 귿!!
예약금을 넣어주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냥 편하게 하려고 13만원 입금!! 게다가 1박에 65000원씩!! 참고로 성인봉모텔은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만족도가 좋은편이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숙박업소로인증 까지 한 곳(인증번호 : kto - CER-07-0039) 이며 올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상태고 항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가능하다! 항에서 바로 보인다




가게에 메인보드가 3개가 고장나서 A/S를 맏길겸. 필요한 소모품도 살겸 해서 용산으로 올라갔다.
오랫만에 올라와서 많이 어색했지만. 그 옛날이랑은 조금은 다른 한가로운 느낌이었다. 월요일이라 많이들 분주하고 바쁠줄 알았는데..
일단 유니텍전자에 들러 메인보드를 맏기고 A/S를 요청했다. 이날 아마도 신입사원 면접이 있던 날이었나보다 많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와서 서류를 접수하고 있었다. 카운터에서 A/S를 접수받던 직원은 8월까지만 일한다면서 이제는 쉴수 있어서 좋다고 그랬지만.. 아마도 스스로 위안 삼은 것이 아닐까. 비정규직의 서러움 나도 안다.










정말 복잡스러운 용산... 불친절한 용....님들...=.=
점심식사 맛있었어요!!! 하지만 그 앞에 집이 더맛있을꺼에요~
담에 거기 가여 ㅎ
형님
질문이 있습니다.
매번 포토샵으로 한장 한장 작업하시는것인가요?
형님 사진을 볼때마다 7D를 팔고 a700으로 갈아탄 제가 조금은 후회스럽군요 ^^:;
응 난 저 액자때문에 일일이 하나씩 작업하기는 해~
근데 귀찮아서 액션으로 리사이즈하고 액션으로 액자만들고 그걸로땡!
보정은.. 그놈의 귀차니즘때문에 많이 어둡거나 밝으면 노출조정정도만?
;; 워낙에 7D가 어둡잖어 ㅋ
처음만든 액자가 중요하다더니 요즘은 저 액자에 날짜하고 제목하고 적는것때문에 없앨까 고민중이야 ^^; 어차피 블로그에 촬영정보가 뜨니까..
밥상이 생겼어요!!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