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거 생각보다 좋은거다..
하지만. 어찌나 귀찮은지.. 이건 아마 내 불어난 살과 결코 연관성이 없다!! 고 주장하고 싶지만.. 이건 맞는말인것 같다고.. 말해야 하겠지.
아 무슨말이야!! 버럭..
결론은 살이 찐것이 문제라는것.
나 사실 살찐것에 대해서 크게 불편함이 없다. 단지 움직이기가 귀찮아지고 만사가 태평스러워져 하기 싫어지는것들이 많아지고 남들이 왜이렇게 살쪘냐 좀 빼야하지 않겠냐? 혹은 건강검진에서 안타까운 눈초리로 쳐다보는 의사 쌤들만 아니라면 말이다.
근데 이게 말야 살이 잘 안빠져줘.. ㅡㅡ;; 한번 찌면 말야 빼기가 쉽지가 않아. 그럼.. 굶어야하나?
굶어도 안빠지는거 같은데... ㅡㅜ
결국은 운동을 좀 해줘야 한다. 적당히 소식해주고 말야...
그래서인가 늘상 좀 움직여야된다고 강조하시는 사감님이하 조교님들 그리고 최권사님 ㅡㅜ 이렇게 계룡산 등반이 있었다.
역시 산에 들어서니까 공기가 다르다. 뭐랄까 숨이 탁트이는 느낌이랄까... 녹차를 마실때의 느낌이랄까.. (픕.. 이건 살짝 오바고...) 아무튼. 나름 느낌있었다..
게다가 산에 올라가기 전에 있는 갑사.. 종종 이런분위기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들곤한다. ㅎ 나중에 생각해보자.
갑사쪽에서 올라가본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완만했다. 반대로 올라오는것 보단 편했다 마지막 500미터가 좀 빡셌지만. 말이다. ㅋㅋ
이제 다시 아침에 등산 시작해 볼까?? ㅡㅜ
사감님이 또 스파르타식으로 하실텐데 ㅡㅜ
그럼... 난 죽는다.....
뛰자고만 안하시면......
같이해요~
jaeman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