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손이 덜덜덜 떨린다.
나름대로 말을 잘 가려한다고 생각한다.
종종 쟤는 왜 생각없이 이야기 하나 라고 할때도 있지만.
그건 이미 내 머리속에서 치밀한 계산후 던진말이다. 즉 일부러가 맞겠지.
순간 나또한 바보가 되고 말았다.
내가 무심결에 한말에 자기가 바보가 되었다고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렸다고 따지는 사람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미안하다고 빌고만 있었다.
사실 나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다.
내가 무슨 사람의 뒷조사나하고 뒷다마까는 파렴치한놈이 되어버린거다.
그렇게 인정해버린 꼴이 되어버렸다.
이런일이 난생 처음이라 황당하다.
하지만. 그사람 입장이 이해가 되기도 하다.
더 걱정되는건 "뒤끝없다"는 말이 왜이리 난 "뒤끝이 있어요"로 들리는지.. 잘 모르겠다..
어떻게 다시 얼굴을 대해야할지..
좀 막막하다.
jaemanstyle






그냥...
대해...
소심한 A형 아자씨...
힘내세요~
앗...
앞에 보니...
니 B형이더라...ㅠㅠ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