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CH-W750 | Program | Average | Auto W/B | 1/8sec | F2.8 | +0.56EV | ISO-1 | 450 x 800 pixels
진정 용자다..
창훈형네 집들이 끝나고 집에 가면서 오랫만에 기차를 타기로 했다.
강릉행 무궁화호 였는데 특실이 일반실보다 천원정도밖에 안비싸고 왠지 조용할것을 기대하며 특실을 끊어서 탔다.
옆자리에 여자 한명이 탔는데.. 진정 용자다.
혼자 밤기차 여행을 하는듯 했다.
일단 이어폰을 꽂아주고. 가방에서 목베개를 꺼내고 책을 펼쳐든다음 맥주한캔따서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왠만하면 저렇게 못하지 않나????
혼자 저렇게;;
왠지 너무 불쌍해 보일것 같아서 나는 못할것만 같은데 말이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jaeman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