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님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간다고 하시면서 메신저 대화명에 늘 솬미겔을 적어놨었다....
하....
그걸 보면서 나도 생각이 간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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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가서 먹었던 얼음 통에 꽉꽉 차여있던 산미구엘이 간절했다... 물론 집에 하이트가 냉장고에 꽉 차있지만서도.. ㅎ 욕심이란 .. 그래서 면도기 날도 사야하고 해서 홈플러스 들러 산미구엘을 샀다. 때마침 또 수입맥주 5병사면 할인도 해주네~ ㅎ
옛날 같았으면 호가든을 샀을텐데 오비맥주에서 라이센스로 만들면서 맛이 뭐랄까.. 밍밍해졌다고 할까? 호가든 특유의 향과 맛이 변했다. 맥주는 물맛이 좌우한다고들 하던데 그런이유 때문일가? 아무튼 이젠 맛없어.. 수입산으로 먹으려먼 BAR로 가야하나...
안주는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맥주엔 소세지지! 라는 생각에 소세지가 있는 코너로 가다가 체리가 문득 눈에 들어왔다. 비싸긴 했지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에잇 지금 아니면 안사먹을것 같아서 체리 한 팩을 골랐다.
오늘은 맥주파티다.. 혼자서 ㅠㅠ
이제 먹는다~

KONICA MINOLTA | DYNAX 7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sec | F4 | 0EV | 10mm | ISO-400 | 820 x 820 pixels
역시 맥주는 병맥이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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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anstyle






ㅋㅋㅋ 사진 죽이네요!! 솬미겔 ㅋㅋㅋㅋ맛은 어떠셨어요~~~~
션한 바닷바람 마시면서 먹어줘야하는건데 ㅋㅋㅋ 아이고.. 저도 미리부터 땡기네여 ㅎ
부드럽고 잘넘어가고 그랬죠 ^^
그러게요 바닷바람 맞으면서 마셔야 하는데 ㅠㅠ
10-20으로 찍은거에요~
저도 언젠가는 꼭!~
먹고싶군요 ㅠ
체리는 3처넌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