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난주에 맡겨둔 플래시를 찾으러 카메라 대학병원엘 다녀왔다..
그간 인터넷으로 욕을 하도 들어서인지 지금은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줬다.
처음갔었지만.. 이정도 서비스면 만족스럽다.
저녁 6시반까지는 들어가야 하기에 밥을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일단은 목동쪽으로 운전해 오고 있는데 옛날이 생각났다...
목동 캠퍼스 시절에 기숙사 생을 먹여 살리던 대정식당이 떠올라 지난번 윤표와 갔었기에 오늘도 열었겠구나 하고 찾아갔다...
여전히 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대형 아파트가 들어오는 그 틈사이에서 꿋꿋하게 영업을 하고 있었다.
프림넣은 설렁탕.. 고기는 별로 없고 밥 무지 많은 잡채고기덮밥... 몇십년 전에야 좋은 건물이었겠지만. 지금은 쥐들이 운동회를 할듯한 홀...
생각만해도 이걸 어떻게 먹었을까 싶지만. 추억한장에 잡채고기덮밥을 주문했다.
옆테이블에 학생은 그 프림넣은 설렁탕을 주문해서 막 먹으려던 찰라 국에 뭐가 빠져 있었나보다 ㅎ 숟가락으로 걷어내며 같이온 일행과 웃는다. ㅋ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곧 나도 나온 음식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
그리고 나서 맛있게 3000원짜리 잡채고기덮밥을 먹었다.. 물론 세그릇은 족히 될듯한 밥을 말이다...
내 지난 과거를 다시 할 수 있다는것...
그것이 바로 추억이라는 것 아닐까?
그간 인터넷으로 욕을 하도 들어서인지 지금은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줬다.
처음갔었지만.. 이정도 서비스면 만족스럽다.
저녁 6시반까지는 들어가야 하기에 밥을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일단은 목동쪽으로 운전해 오고 있는데 옛날이 생각났다...
목동 캠퍼스 시절에 기숙사 생을 먹여 살리던 대정식당이 떠올라 지난번 윤표와 갔었기에 오늘도 열었겠구나 하고 찾아갔다...
여전히 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대형 아파트가 들어오는 그 틈사이에서 꿋꿋하게 영업을 하고 있었다.
프림넣은 설렁탕.. 고기는 별로 없고 밥 무지 많은 잡채고기덮밥... 몇십년 전에야 좋은 건물이었겠지만. 지금은 쥐들이 운동회를 할듯한 홀...
생각만해도 이걸 어떻게 먹었을까 싶지만. 추억한장에 잡채고기덮밥을 주문했다.
옆테이블에 학생은 그 프림넣은 설렁탕을 주문해서 막 먹으려던 찰라 국에 뭐가 빠져 있었나보다 ㅎ 숟가락으로 걷어내며 같이온 일행과 웃는다. ㅋ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곧 나도 나온 음식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
그리고 나서 맛있게 3000원짜리 잡채고기덮밥을 먹었다.. 물론 세그릇은 족히 될듯한 밥을 말이다...
내 지난 과거를 다시 할 수 있다는것...
그것이 바로 추억이라는 것 아닐까?
jaeman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