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갈까? 아마도 내 경험에는 그렇다. 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키박스에 키를 꽂은채 차 문을 잠그고 내렸다 ;;
ㅠㅠ
이렇게 차 문을 잠그고 키를 놓고 내리게 된 세살버릇은 언제였을까 ;;
처음 차를 겟하고 나서 문을 잠그는데 잘 안잠기더라; 그리고 잘 열리지도 않더라 ㅎㅎ
경험상 (기숙사에서 문 열때 키를 잘 맞춰 열면 잘 열리는.. 그런거..) 키를 들고 열면 잘되고 잘잠기기도 한다.. 무튼.. 잘 열리고 잠기지 않다보니 항상 내릴땐 안에서 문을 잠그고 내리게 된다 그런데 이놈의 건망증.. 자꾸 키를 뽑질 않는거다;
이게 버릇이 되어버린 것이다.. OTL
그래서 50센티미터 자로 차 문을 딴것만 해도 몇번인지... 결국은 키 한개를 복사해서 지갑에 넣고 다녔다. ㅡㅡv 그뒤론 또 이럴땐 지갑에 키를 꺼내서 문을 열었다 . (하지만. ;; 지갑마저 놔뒀다면?? ㅠㅠ)
그런데 오늘은 사정이 여의치 못했다! 아뿔사 키를 방에 두고 왔던것이다.. 예전에 한번 사용하고 책상위에 올려둔것을 미처 생각못했던 것이다 ㅠㅠ
앞에 보인 카센터에서 50센티 자를 빌리러 갔는데 이런; 문이 잠겨있는거 아닌가 ㅠㅠ
"아놔 장사 안하시고 어디가신거야" 하면서 투덜거리며 차쪽으로 걸어와 창 안쪽 키박스에 새초롬히 꽃혀있던 키를 바라보며 안되겠다. 그냥 보험회사 긴급서비스를 써먹어야겠다 했다;
전화해야지 하며 무심결 에잇 왜 잠긴거야 하며 조수석 문을 열었는데 ;;
"덜컹.."
열려 버렸다 ㅠㅠ
"우오오오오~~~~~~~~~~~~~~"
아마도 사건의 전말은 그런것 같다
내릴때 무심결에 내 문을 열고 문을 안에서 잠근거지.. 그런데 조수석에서는 문을 열고 있던중이었고 내가 안에서 잠그는 타이밍과 문을여는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서 문이 안잠겨주신거지;
이렇지 않았을까??;;
ㅠㅠ
그리고나서....
갑자기 먹을게 마구마구 땡겼다 ㅎㅎㅎ
jaemanstyle








웃기엔 너무 ㅡ.ㅡ;;가슴아픈이야기.ㅋㅋ
쯔쯔쯧...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