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재만스타일-여행'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0/02/27 합소 오토캠핑장에서 겨울 캠핑을 즐기다 by jaemanstyle
  2. 2009/10/16 울릉도 & 독도 여행 : 2일째 여행 (약초해장국, 내수전일출전망대, 울릉군보건의료원, 산나물정식, 향우촌 등) (4) by jaemanstyle
  3. 2009/09/21 울릉도 & 독도 여행 : 1일째 여행 (물회, 일주유람선, 산책로 등) (12) by jaemanstyle
  4. 2009/08/06 울릉도 & 독도 여행 : 숙소 예약 by jaemanstyle
  5. 2009/08/03 울릉도 & 독도 여행 : 배편 예약 및 예매 결제 by jaemanstyle
  6. 2009/07/25 울릉도 & 독도 여행 계획짜기 (3) by jaemanstyle
  7. 2009/07/24 먹자계 대천 여름여행 (4) by jaemanstyle
  8. 2009/04/29 디원 봄 정기모임 청평 여행 2일째 by jaemanstyle
  9. 2009/04/29 디원 봄 정기모임 청평 여행 1일째 by jaemanstyle
  10. 2009/04/24 먹자계 거제도 여행 2일째 (3) by jaemanstyle
  11. 2009/04/24 먹자계 거제도 여행 1일째 by jaemanstyle
  12. 2009/01/16 양떼목장, 삼양목장 by jaemanstyle
  13. 2007/07/09 필리핀 세부로의 여행 (1) by jaemanstyle
  14. 2006/12/13 가을로 테마여행 - 풍경편2 - (2) by jaemanstyle
  15. 2006/12/13 가을로 테마여행 - 풍경편1 - by jaemanstyle
  16. 2006/12/13 가을로 테마여행 - 스냅편 - by jaemanstyle
  17. 2006/12/06 가을로 테마여행 - 파노라마 (월송정,불영사) (4) by jaemanstyle
  18. 2006/11/19 파주 헤이리... 영어마을... by jaemanstyle
  19. 2006/10/29 공주 마곡사 - 스냅편 - by jaemanstyle
  20. 2006/10/29 공주 마곡사 - 풍경편 2 - by jaemanstyle
창용형이 교육생들 종강모임도 못해줘 미안하다며 캠핑을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그래서 떠난 경기 가평 합소 오토캠핑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3200sec | F3.2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800 | 2010-02-06 15:23: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5000sec | F3.2 | 0.00 EV | 35.00mm | 35mm equiv 35mm | ISO-800 | 2010-02-06 15:23:49

바닥이 너무 얼어서 팩이 들어가질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2500sec | F4.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6 15:24:12

오징어채 먹는 경용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4.0 | 0.00 EV | 70.00mm | 35mm equiv 70mm | ISO-400 | 2010-02-06 15:24:37

준우... 아무리 봐도 창용형이랑 너무 닮은듯 해...
유빈이는 형수님을 꼭 빼다 닮았고 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250sec | F4.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6 15:25:57

준우... 바지 벗을라 그러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250sec | F4.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6 15:51: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4.0 | 0.00 EV | 35.00mm | 35mm equiv 35mm | ISO-400 | 2010-02-06 15:51:55

날씨가 추워서 일단 있던 나무로 불좀 때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640sec | F4.0 | 0.00 EV | 30.00mm | 35mm equiv 30mm | ISO-400 | 2010-02-06 15:52:08

거실이 있는 텐트라.. 안에 야전침대 두개 깔고 석유난로를 넣을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640sec | F4.0 | 0.00 EV | 55.00mm | 35mm equiv 55mm | ISO-400 | 2010-02-06 15:52:22

멀리서 왜 왔는지 모르겠다며 투덜 거리는 한백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250sec | F4.0 | 0.00 EV | 55.00mm | 35mm equiv 55mm | ISO-400 | 2010-02-06 16:27:17

나무꾼 김창순.
어여쁜 선녀만 만나면 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4.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50mm | ISO-400 | 2010-02-06 16:49:10

요리담당해준 창원씨...
제육볶음 + 떡볶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4.0 | 0.00 EV | 30.00mm | 35mm equiv 30mm | ISO-400 | 2010-02-06 16:49:15

일단은 막걸리로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4.0 | 0.00 EV | 40.00mm | 35mm equiv 40mm | ISO-400 | 2010-02-06 17:04:33

홍합도 쪄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4.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6 17:04:43

먹고 놀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40sec | F2.8 | 0.00 EV | 30.00mm | 35mm equiv 30mm | ISO-200 | 2010-02-07 10:36:45

그래도 추울까봐 형수님이랑 다른 여자분들 주무시라고 방을 하나 빌렸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방에 딸려있는 거실까지 쓰라고 해서 우리가 점령해 저렇게 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9.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7 10:37:18

물론 춥긴 했지만 생각보다 안추운(?) 날씨에 밖에서 잘 수도 있었지만.
나는 준우랑 유빈이 재우고 바로 숙면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80sec | F8.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7 10:38:25

끝끝내 야영을 제대로 마친 경용이.
그래도 오리털 침낭에 저러고 자니까 잘 만했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9.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24mm | ISO-400 | 2010-02-07 10:40:11

아침에 들어가보니 석유난로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인지.. 머리 아플것 같았다.
질식해서 경용이 죽은줄 알았다. 그래서 문 활짝 열고 깨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ec | F9.0 | 0.00 EV | 26.00mm | 35mm equiv 26mm | ISO-400 | 2010-02-07 12:31:50

점심으로 라면하나 끓여먹고 철거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640sec | F9.0 | 0.00 EV | 28.00mm | 35mm equiv 28mm | ISO-400 | 2010-02-07 12:32:17

여름에 오면 물놀이도 할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400sec | F9.0 | 0.00 EV | 28.00mm | 35mm equiv 28mm | ISO-400 | 2010-02-07 12:32:30

때고 남은 나무는 다음사람들 쓰라고 한쪽에 모아 놓고. 깨끗이 정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9.0 | 0.00 EV | 28.00mm | 35mm equiv 28mm | ISO-400 | 2010-02-07 12:32: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LR-A900 | Multi-Segment | Auto WB | 1/50sec | F5.0 | 0.00 EV | 28.00mm | 35mm equiv 28mm | ISO-400 | 2010-02-07 12:34:34

방을 빌린 사람은 이렇게 실내주방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78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2010/03/04 22: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복불복 야외취침인가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로딩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드디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날 무지하게 일찍 잤던 탓에 피로는 말끔히 가신상태였다.. 아홉시에 렌터카를 인도받기로 했기때문에 8시까지는 밍기적 거리면서 최대한 게으름을 피워보기로 했다.. 밖의 날씨는 어떤지 커튼을 열어보았는데.. 잔뜩 찌푸렸다 (아.. 이게 아닌데 ;)

밍기적거리다가는 늦을것 같아서 활기차게 빨딱 일어나서 씻고 차를 양도받으러 갔다. 한진렌터카는 전날 점심을 먹었던 울릉회타운 바로 앞 공영주차장1층에 있었다. 아저씨께서 울릉도에 와서 환영한다면서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요리조리 차 설명해주시고 키를 받았다. 혹시나 해서 '오늘 배 뜬다합니까?' 물어보니까 '이래서는 배 안뜨겠는데?' 하시며 고개를 가로 저으셨다.. 울릉도 도동은 길도 좁고 차 댈데도 잘 없고 해서 밥먹고 차 가져가겠다 하니 흔쾌히 허락하시면서 여기다 그냥 주차해도 되요~ 하셨다.

아침은 잘 안먹지만 그래도 열심히 놀 생각에 배는 채워야지 싶어 해장국 한그릇 먹어야지 하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가깝기도 하고 주황색간판이 눈에 끌려 두꺼비식당으로 들어갔다. 원래 이집은 홍합밥으로도 유명한 집인데 아침이기도 하고 국물을 떠먹어야 할것 같아서 약초해장국을 시켰다.



뭐 해장국이라고 해서 뚝배기에 담겨나오는 그런 해장국을 생각했는데.. 이게 뭡니까.. 그냥 밥, 국, 밑반찬 이거네.. 살짝 실망을 하고 해장국을 떠먹었는데 그냥 된장국맛이다.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 그냥 백반정도로 생각하면 무리가 없겠다.






일단 울릉도는 바로 이것 명이나물이 최고 특산물인것 같다. 命을 이어준다고 하여 명이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산마늘이라고도 불린다. 이걸 이렇게 새콤달콤하게 절여서 먹는데 이 맛이 꽤나 일품이고 항암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고기에 싸 먹으면 그맛이 배가 된다. 셋째날 아름이 누나가 사다달라고 해서 2키로를 사오기도 했었다.

명이 나물은 김치처럼 만드는 집 마다 맛은 다 다르다고 한다. 여러집에서 먹어보질 못했지만 어느 식당에서나 이 명이나물은 김치처럼 나오고 맛은 조금 조금씩 달랐다.






이동경로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울릉도는 육로로 일주가 불가능하다. 내수전일출전망대쪽부터 일정구간이 트래킹 구간이다. 그래서 도동항에서 내수전전망대쪽이 매우가깝기 때문에 이쪽으로 이동했다가 반대쪽 방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운명의 장난인지 이동하려고 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저동항의 방파제 위에 서있는 빨간색 등대에 올라가 사진 한번 찍으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 비바람때문에 차문이 부서질듯 닫힌다. 슬슬 걱정이 시작된다.



내수전약수터로 내려갔다 비가와서 그런지 계곡의 물은 산떠미처럼 불어나 콸콸콸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래도 약수물을 한 바가지 떠서 마셔보았다. 철분 가득한 약수물이었다. 쌔~ 한맛! 철분때문에 주변은 온통 황토색으로 벌 겋게 물들어 있었다. 사진을 한장 찍어보고 싶었는데 나무가 꽤나 우거져 있었고 상당히 어두워서 찍는 족족 흔들렸다. DP1의 한계인가;






차를 타고 조금더 이동해 올라가니 내수전 전망대에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그런데 조금 등산을 해야한다. 한 30분가량? 낑낑대면서 올라가니 저렇게 !! 안개만 잔뜩 낀 모습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여기서 날씨 좋으면 일본도 보인다던데 (올라온 관광객의 카더라통신) ㅠㅠ

온통 사람들은 흠뻑 젖어있었다.






힘겹게 올라왔으니 사진 한장 찍어주고 하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길이 정말 미끄러웠다.
경사가 심한곳은 등산로처럼 잘 만들어져 있긴 했지만 그 외의 길은 완전 진흙탕길로 되어 있었다. 군데군데 길은 젖어 있었고 엄청나게 미끄러웠다. 혹시나 싶어 살살살 걸어 내려가고 있었는데. 역시나. 사고가 터졌다.

그만 발을 디디는데 쭐떡 미끄러져 몇미터 앞에 나가 떨어져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어버렸다.
뒤에서 나를 지켜보던 형의 말에 의하면 허리가 완전 접혀버렸단다..
등과 허리가 전기가 오듯 찌릿 했고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아.. 이제 나는 불구의 인생을 살게되는구나!' 싶어 갑자기 아득하면서도 허탈해졌다.
옆에 지나가시던 관광객분이 바로 119에 신고를 해 주셨다. 한 15분정도쯤 지났을까.. 오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는것 같았고 조금은 움직일 수 있을것 같아 무리해서 일어났다. '어라. 설수 있네?!' 완전 움직이지도 못할 줄 알았는데 허리보다는 등쪽 척추가 아팠기에 일어서는데는 그래도 문제가 없었던것 같았다.

곧 119대원들이 왔고 일어 서 있는 나를 부축하고 조금 내려가 차에 태워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후송했다.






그 정신없는 난리통에도 형은 뒤에서 따라오면서 사진을 한장 찍었다. ㅎ 내가 실려가던 119는 바로 저것!! 렉스턴이다. 뒤에 119 써있는거 보이나?






병원에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일단은 링거부터 꽂는다.. 하.. 사진으로 보니 그날이 생생히 기억나는 듯.. 머리는 다 젖고 엉덩이와 등은 온통 진흙탕이고..

응급실로 들어오던 간호사들이 소근대며 하는 소릴 들었다.

'와이리 난리법석이노 헉! 환자가 뭐이리 많나?'
'그러게 여도 119 여도 119 여도 119 여도 119 .. 아침부터 119로 꽉찼다~'

그렇다 난 아침부터 응급실 실려와 난리법석을 떨고 있었던 거다.! 하진만 정말 난 죽을것 같았다고!! 걷지도 못했다고!! 몇미터나 나가떨어져 허리가 접쳤다고!!

의사선생님은 오셔서 일단 엑스레이부터 찍자고 하셨고 나는 베드에 누워있고 간호사와 형이 베드를 밀고 방사선실로 갔다. 군대있을때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외과 수술하러 갔을때랑 같은 느낌이다.. 환자복을 입고 있진 않았지만 비가와서인지 꽤나 추웠고 병원의 소독약냄새가 코끝을 찌르니 고작 엑스레이 하나 찍는거지만 몸이 좀 떨려왔다.

많이 안좋다면 어쩌지? 입원하라면 어쩌지? 별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더니 다리를 들어보란다. '다리 땡겨요?' '아니요' 뒤돌아 누우라더니 척추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툭툭 치며 '아파요?' '때리면 아프죠ㅎ; 근데 뼈는 안아파요' 선생님은 웃으면서 '엑스레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뼈 간격도 일정하고 뼈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네요.. 2주정도 지나는데도 차도가 없고 더 아프다 싶으면 꼭 큰병원가서 MRI찍어보셔야 해요 오늘은 진통제하고 근육이완제 하나 맞고 가시구요 움직이지 말고 누워서 좀 쉬는게 좋겠어요. 아프면 큰병원 꼭 가보셔야 합니다.'

아 다행이다! 싶었다.. 진통제와 근육이완제를 맞고나니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약을 받고 허리를 부여잡고 배는 쭉 내밀고 어기적거리며 당당하게!! 응급실문을 나섰다.

형!! 옷갈아 입고 우리 점심먹으러 가요 배고파요!!






이동경로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갑자기 온 문자 하나 묵호로 가는 배 편이 취소되었다고 했다. 들어온순서로 나가기 때문에 하루 밀린 다음날 자동예약된다고 했다. 바로 모텔아주머니께 전화를 걸어 하루 더 있을 수 있냐고 여쭤봤더니 새벽에 나가서 줄 서서 기다리면 자리 한두개 나올 수 있으니까 그거라도 끊어서 나가는건 어떻겠냐고 하셨다. 아.. 그런방법도 있구나!!




원래 부터 섬목도선장낚시터까지 가면서 괜찮은곳을 훝어봐 뒀다가 돌아오는 길에 찾아갈 생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한시간을 넘게 달린 우리는 배도 고프고 점심시간도 지나려하고 해서 중간에 나리분지쪽으로 빠졌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나는 나물로 만든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산마을식당으로 갔다.
식당은 나리분지 내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분지 안이라서 그런지 온통 안개로 뒤덥힌 상태라 20미터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마을이 어떤지 둘러볼 새도 없었다. 나리분지를 향하는 길에는 나리꽃이 군데군데 많이 피어 있었다. 어렸을때 초등학교 화단에서 본것 같은데 커서는 처음 본것 같았다.






약기운에 허리 꼿꼿히 세우고 잘 버티고 있었다. 우리는 정식으로 시켰다. 형은 동동주 한잔 곁들이고 싶어했지만 난 이렇게 다쳤을땐 정말 술을 먹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물론 이렇게 다니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타고있는 집에 기름까지 퍼 부을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 아쉽지만 술은 나중으로...

음식이 나오면 사진 한번 찍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왠걸 먹는게 눈앞에 보이니 머리속은 하얘지고 입속으로 쓸어담자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ㅎ 아쉽지만 사진은 없고; 대신 인터넷 검색 (귀찮으면 여기클릭) 해보면 사진은 나옵니다.

여기서 에피소드..

상섭형은 드디어 결혼하고싶은 이상형을 여기서 만난다.
ㅎㅎ 밥을 다 먹고나서 나오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커피한잔 하고 가시란다. '왼쪽편으로 가면 !@#$%^&*(~~ ' 응!? 우리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고 왼쪽편이라는 말만 듣고 가봤더니 자판기가 있었다. 아무리 눌러도 안나오길래 돈을 넣었더니 잘 나왔다. 으. 초콜렛커피다! 그런데 형이 돈을 너무 많이 넣어서 한잔을 더 뽑을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한잔을 더 뽑아서 옆에서 청소하고 있던 분 한테 모르고 많이 뽑았으니 한잔 드시겠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자며 그분은 하던 청소를 마무리 했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형이 그분께 아주머니라고 했더니 그분은 상당히 발끈했다! 내가 어딜봐서 아줌마냐면서 아가씨에요 하면서 열을 냈다. 형은 주특기인 뻐꾸기 날리기 신공으로 그 분과 계속 이야기를 나눠갔고 육지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일을 도와드린다는 것과 형보다 한살 많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그리고 형은 여지껏 우리에게 있었던 일을 숨하나 쉬지 않고 다다다 내뱉고 있었다. ㅎㅎㅎㅎㅎㅎ

헤어지고 돌아오는데 형이 말하길 '그런사람이 이상형이니까 주변에서 잘 찾아봐'란다. 가만 생각해보니 참 참하기도 하고 호감스러운 부분이 꽤나 많았다. 말리지 않았으면 형은 울릉도 들어와 살 기세였다. 다음에 다시 놀러와서 들르자는 기약과 함께 우리는 다시 길을 이동했다.






얼마간 이동 후 우리는 길의 맨 마지막 섬목도선장낚시터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는 더이상 길이 없다.






이날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려주는 모습...






테트라포트 넘어에는 죽도가 보인다.






여기가 낚시터라고 하는데 음.. 낚시는 도대체 어디서 하는건지 모르겠다. 낚시 하는 사람들도 안보이고. 저 테트라포트에 올라가서 낚시를 해야하는건가??






우리는 컨셉사진도 좋아라 한다 ^^




이제는 지금까지 온 길의 반대로 가면서 중간중간에 점찍어 두었던 곳으로 이동해보기로 했다.

석포일출일몰전망대는 주변경관도 좋을 뿐 아니라 러일전쟁유적지라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 울릉도라는 곳이 참 아무 정보 없이 이동하려니 많이 정보가 부족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산 굽이굽이 길도 험하고 울릉도 여행을 위해서는 목정장소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이동해야 함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아무튼 네비게이션 하나와 울릉군청에서 준 리플렛 하나만 가지고 이동하기에는 만만치 않았다. 어떤사람은 울릉도 그 좁은데서 가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 지도 없이도 간다고 하는데 ... 못하는 사람은 못찾는다.

어찌 어찌 전망대쪽으로 이동했는데 어이쿠야... 차에서 내려서 산길을 15분정도 또 가야한단다... ㅠㅠ 좌절이다. 나 오늘 119탄 남자야!!

결국 조금 더 이동하다 보니 석포로 오는 버스의 종점인 죽도전망대(석포쉼터)가 나온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고






저 바다엔 죽도가 보인다.








비도 점점 많이 오고 다시 동쪽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추산쯤 갔을까? 길에 관광버스 한대가 길을 막고 유턴을 하고 있어서 잠시 멈췄다. 울릉도는 길이 대부분이 편도1차로로 되어 있어서 운행이 쉽지 않다. 특히 터널로 들어가면 대부분이 1차로라 터널입구에 있는 신호등에 의지해서 번갈아가며 차량이 이동한다.



그러던 중 구름에 가려 처음엔 뭔지 몰랐지만 저 멀리 430미터짜리 송곳봉이 보였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절벽위의 건물 하나.






추산일가라는 펜션이었다. 식사와 음료를 판매하는 곳도있다. 우리는 간단히 더덕즙을 마셨다. 근데 더덕즙이 우유에 더덕을 넣고 갈아나온거라니;; 원래 이게 더덕즙인가? 그리고 울릉도 더덕은 향이 별로 없다.. 신기하게 향이 별로 없다;; 전체 가격은 도동이나 그다지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우리가 사진을 찍은 바로 이자리앞은 낭떠러지이며 전경이 가장 좋다. 바로 위층은 펜션(커플룸)인데 성수기 대비 18만원정도라고 한다.



사장님은 전체적으로 펜션이 이런 황토식으로 짓다보니 손님들이 찜질방도 있는줄 알고 왔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셨다. 찜질방은 없다!!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아쉽지만 사진을 한장씩 남기고 도동으로 저녁 약소고기를 먹기위해 다시 이동했다.






인터넷에도 그렇고 울릉안내책자에도 첫번째로 나와 있는 향토음식 지정점이라는 향우촌으로 갔다. 평가도 좋고 TV에도 많이 나와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병원에서 나와 사실 점심에도 들렀었다. 하지만 점심에는 약소소금숯불구이는 안되고 약소주물럭만된다고 해서 저녁 7시에 예약을 잡고 돌아나왔다. 예약안하면 자리가 없어서 먹을 수 없다는 협박 때문에;;
울릉도에서 유명하다고 하고 향토음식으로까지 지정되어 있는 약소를 양념맛의 불고기로 먹는다는 것이 용납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에 다시 왔다.

사람을 바글바글 했고 역시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 없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 이게 왠일인가 예약한 우리자리가 없었다. 어이 없게도 우리가 예약한 자리를 막 다른손님을 받아 주문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바로 이때부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았다. 주린배를 움켜쥐고 왔던탓도 있지만 난 특히! 시간약속에는 민감한 편이기 때문이다.

이십여분을 기다려 드디어 자리에 않을 수 있었다. 허리가 아파서 바닥에 앉기보다는 의자에 앉고 싶어서 바깥의 의자자리에 예약했던것인데... 자리가 없다고 방으로 안내를 했다. 하지만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그정도 속상함은 삭혀두기로 했다.






일단 약소소금숯불구이 2인분과 육회 작은것 소주 한병 맥주 한병을 시켰다. 각 테이블의 벽쪽엔 저렇게 LCD가 붙어있고 약소란 무엇인지 약소에 대한 광고를 계속 틀어줬다. 광고물을 보니 좀 황당한것이 약소는 소의 등급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단지 울릉도에서 나는 약초를 먹는가 먹지 않는가의 차이로 약소인가 아닌가가 결정된다고 한다.. 아니 그럼.. 소의 등급이 낮아도 그냥 약소라는 이름으로 높은 등급의 좋은 고기와 함께 그냥 막 판다는 건가?? 이경우에는 손님이 누구이냐에 따라서 고기의 품질이 틀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곰탕이라던지 불고기로 판매할 수 있겠지만. 현장의 식당만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숯불구이를 먹는다. 대부분이 그렇게 소비된다.

이윽고 소고기가 등장했다.. 그런데..

세종류의 구이부위가 나왔다. 아니.. 고기가 왜이래;; 등심은 그냥 봐도 기름부위가 반이었다. 떼어내니 한 40%정도 거의 한주먹거리가 기름치였다.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은지 형이 사장님을 불렀다.

"사장님 이거 해도 너무한것 같네요 주변에 고기 다루는 형님들이 많으셔서 저도 조금 알기는 아는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고기좀 바꿔주세요" 그랬더니 LCD광고속의 주인이라는 사장이 "만지지 마세요 저는 손님한테 고기 못팔겠습니다." 그러더니 고기를 내어가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참후 돌아오더니 "손님이 고기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러세요 저는 몇십년을 했습니다 못팔겠으니까 가세요!" 아니 이런황당한 일이!!

일단 가게의 오너라면 손님의 컴플레인이 들어왔을땐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왜 그런지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해야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뭐낀놈이 성낸다더니 등심의 40%가 기름치인 고기를 내어온 주인이 오히려 뭘 아냐면서 화를 내다니.. 언제부터 등심은 기름치를 구워먹는게 정상이었단 말인가..

가게에서 한바탕 소동이 나고 주변이 싸해졌다. 우리처럼 젊은 사람들 둘이 오거나 커플로 오는 사람들 대부분의 고기질이 말이 아니었다. 아까전 들었던 생각처럼 손님을 가려가면서 고기를 내 온다는게 확실해졌다.

이런대접을 받은게 억울해서 고기 사진이라도 좀 찍어놨었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다.

잠시 후 사모님이 오시더니 죄송하다고 고기를 손보면서 기름치를 완전하게 제거를 미처 다 못했다고 하면서 새로운 부위로 썰어가져 들어오셨다. 괜히 사장님이 열을 내셨다고 하면서 주변을 의식한 듯 우리를 진정시키셨다. 이미 우리가 이런것을 보고 주변 테이블 사람들은 맛이 있을리가 있나 하나같이 먹으면서 맛이 별로인것 같다고 볼멘소리로 한소리씩 해댔다.

우리도 그냥 고기를 한번에 다 불판에 올려 구웠고 반찬엔 손도 대지 않고 육회를 마구 퍼먹으며 시킨것만 딱 먹고 일어섰다. 대략 15분정도 먹은것 같다.

150그람에 18000원씩, 육회 작은것 3만원 소주 3000원 맥주 4000원 = 73000원.. 식사시간 15분 후아..

호주청정육보다 못한 육질, 젠장.. 입맛만 버리고 왔다. 완전 초초초초초초 비추!!

성질이 날대로 나서 렌터카를 반납하러 갔다. 렌터카 사장님이 여행은 즐거우셨냐면서 친절하게 맞아주신다... 그 앞에서 향우촌에서 있었던 넋두리를 풀어놨다. 사장님은 허허허 웃으시면서 그사람이 왜그랬나... 손님들한테 잘해줘야지 그러면서 위로해주셨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본인은 여기서 그런데 가서 소 잘안먹는다고 하셨다 맛도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면서 비싸기도 하기때문이란다. 그러면서 그나마 괜찮은데는 뒤편에 "혜솔"이 괜찮다고 하셨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시 먹으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ㅎ

"사장님 오늘 비오는데 물오징어 파는 아지매들 나왔어요???? 오징어 회로 배나 채워야겠어요!!" 하면서 숙소로 돌아갔다.




비가 좀 많이 내리긴 했지만 울릉도와서 오징어회 안먹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도동항쪽으로 나갔다. 아주머니 몇분이 파라솔을 펴고 얼마 남지 않은 오징어와 자리돔을 팔고 계셨다.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없고 편의점가서 초장만 사와서 숙소 가서 먹으란다.. 하지만 그것 참 맛이 아니지 않는가?? ㅎ
"아주머니 괜찮아요 여기 그냥 아무거나 깔고 앉아서 여기서 먹을게요 ㅎㅎ 사람들이 사먹고 있는걸 봐야 다른사람들이 또 사러 오잖아요 빨리 다 떨고 들어가셔야죠" 하면서 넋살을 부렸다.

물오징어 만원어치 회뜨고 자리돔 만원어치 회떠서 배터지게 먹고 있는데 한무리 아주머니들이 우리쪽으로 왔다. 형이 "되게 맛있어요 사서 들어가서 좀 드셔보세요" 그러니까 아주머니들이 "우리 소고기 먹고와서 배터져 못먹어"란다. "우리도 소고기 먹고왔는데" 하니까 "어디?? 혜솔에서 먹었어??" 그러는거 아닌가?? 젠장;; 맛있었단다...



잠시후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형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줄을 서기로 했다 ㅋ 형 혼자 보내 미안해~ 내가 마이 아파 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63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박소현 2009/10/23 09: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개낀 울릉도도 저리 멋지군요....
    그나저나 말로만 들었던 일들을 이리 사진으로 보니ㅋㅋㅋㅋ
    지금이니까 웃지요;;;;

  2. 함양 2009/10/24 08: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사진이..어찌나 우울한지..
    허리는 진짜 마니 다친거 아니라.천만다행이다..
    지금은 괜찮지??
    운동꾸준히해야해!!
    나는 내년쯤에 다이빙하러 한번 다녀와야겠따!
    누나가 쨍한 사진 마니 찍어올게 ㅋㅋ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로딩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


고되게 앞만 보고 달려서 그랬던지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랬던지 우리는 휴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결심한 울릉도 여행. 나는 제주도나 동남아에서 편하기 쉬기를 바랬지만 상섭형이 이번이 아니면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를 울릉도가 어떠냐 해서 그것도 나쁘지 않고 독도도 갈 수 있지 않냐 하는 마음에 울릉도로 마음을 굳혔다. 야간매니저 후린이의 휴가를 챙겨주고 나니 뒤로 밀린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11일 쯤엔 올라오던 태풍도 지나가고 화창하지 않을까 싶어 11일로 모든 예약을 마쳤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들이 다사다난했던 여행으로 이어질줄은 그때까진 아무도 몰랐다.

9시가 되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 미리 싸두지 못했던 짐들을 하나하나 여행가방에 챙겼다. 요즘들어서 어딜 가게 될때면 짐을 항상 늦게 싸는 버릇이 생겼다. 예전엔 미리미리 싸두었는데 아마도 자동차가 생기고 나서부터 이런 늑장을 부리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예전에 세부에 갈적에 윤표는 종이에 하나하나 필요한 짐들을 적어서 챙기고 있었다. "야 그래서 언제 짐 다 쌀래" 라면서 나는 타박을 했었지만 늑장버릇이 든 지금에는 그게 정말 필요한건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사진기도 챙기고 여별의 옷과 수건들, 세면도구와 내비게이션과 엠피쓰리플레이어 배터리 충전기..... 짐중에 전자제품이 반이라는 사실에 살짝 당황됐다. '우린 어쩔수 없이 전자기기가 없으면 살수 없나?' 라는 생각에 실소가 났다.

늦게까지 짐을 챙기고 세시무렵에 선잠에 들었다. 새벽5시에는 병점집에서 출발하기로 했었기에 형을 기다리면서 자고 있었는데 형은 거의 다섯시가 다 되서야 들어왔다. 형은 나름 간단한 짐을 싸고 가게로 나가서 몇가지 짐을 더 챙기고 형차를 운전하고 출발했다.

아홉시까지 가면되지만 요즘이 울릉도 여행에 한창 피크철이기도 하고 서에서 동으로 이동이기에 여유있게 출발했다. 형은 잠을 거의 자지 못해서 바로 골아떨어졌고 어스름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텅빈 고속도로를 아무생각 없이 갈라 지나갔다.

'생각 없이 너무 밟았나?' 미친듯 달리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빨리 평창까지 도착해버렸다. 대관령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고 곧 비라도 내릴 심산이었다. 날씨도 쌀쌀해졌고 산을 네개나 넘었더니 배가 출출(出出)해져서 따뜻한 커피와 몇가지 주전부리를 사서 먹었다.






고생한 아방이 저 멀리 구름이.... 거짓말이라고 부정하려 했지만 현실이 될줄이야




한시간 남짓 더 달리고나서 우리는 묵호항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묵호항 주변에 차를 댈까?? 했지만 타지에서는 왠만하면 그런짓은 안하는게 낫다는 경험으로 주차장으로 차를 세워두기로 했다. 묵호항여객선터미널의 주차장은 미리 선불로 내는 주차장이다. 들어서자마자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언제 나가는지를 물어보시며 그 기간만큼의 사용료를 현금으로!! 지급하면된다 일이천원도 아니고 무려 18000원이나 하는 요금을 말이다.



묵호항여객선터미널은 묵호항 바로 옆에 붙어 있었고 작고 아담했다. 우려했던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져 주시고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얼른 매표를 해야할것 같아서 발걸음을 서둘렀다.






터미널안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전날 울릉도에는 파도가 높아서 배가 뜨질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하루 두편인 배를 세편으로 증선하면서 우리가 예약한 '씨플라워호'가 조금더 빠른'한겨레호'로 바뀌었다. 이런경우에는 결제한것을 승인취소하고 다시 결제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반드시 결제한 카드를 준비하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다.

여기서 카드결제에 따른 환불의 불편함을 기억해 둬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편예약이 어려워 미리미리 몇주전에 예약 및 결제를 하게된다 (예약후 익일 22시까지 결제를 하지 않으면 취소된다). 따라서 출항 당일 승인취소 후 점표접수가 월별카드이용기간을 지나게될 경우에는 승인취소가 되지 않고 카드 청구금액에 합산되어 나와버리는 불편함이 생긴다. 환불금은 결제일에 통장으로 '취소금액선입금'이라는 항목으로 반환 되게된다. 결제점표접수는 하루 이틀이면 하면서도 승인취소 점표접수는 길게는 7일까지 걸린다고 하며 실제 나도 7일이 걸렸다.






우등과 일반은 그리 비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그냥 우등으로 끊었다. 표에는 개인정보를 적는다.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인적사항을 적는데 전화번호는 본인 휴대전화번호를 적는 것 보다는 집전화번호나 보호자의 전화번호를 적는 것이 좋다. 그래야 빨리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집전화와 내전화번호를 다 적었다. 사고는 있어도 안되겠지만 말이야...






형이랑 사진 한장을 찍고나서 미리미리 먹어뒀어야 하지만 늦게나마 멀미약을 사서 먹었다. 나는 배멀미를 하는 편이라서 고등학교때 제주도가면서 탔던 배의 악몽이 떠올라 배를 타면 반드시 자버릴테다 하고 결의를 다졌다. 아오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을 썼어야 하나 ;;






배에 올라탔는데 우등석은 2층 후미에 있었다. 그다지.. 우등석이 뭐가 좋은지... 알 수 없었다. 우등석 티켓이 없으면 출입이 금지된거. 좀 가까이에 티비들이 설치된거. 그거 말고 또 뭐가 있지.. 의자가 더 좋지도 좌석이 더 넓지도 않았다. 에이.. 그냥 일반석으로 예약할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어렸다면 처음 타보고 그런건 막 사진도 찍어보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해봤겠지만. 멀미! 멀미때문에 귀에 바로 엠피쓰리플레이어를 꽂고 잠을 청했다.. 배가 더 울렁거리기 전에




빠른 쾌속선이라 배가 파도를 가르며 위아래로 빠르게 울렁울렁 거렸지만 단잠 덕분인지 멀미약 덕분인지 몰라도 울릉도 도착안내방송이 나올때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다.



도동항 내에 있는 울릉여객터미널은 상당히 붐볐다 규모도 매우 작은데다가 사람들로 가득차 어깨를 부딧치지 않고 걸을수가 없을정도였다. 어제 배가 뜨지 않아 지금 타고 들어간 배가 밖으로 나가는 첫 배일테니 더 터미널이 복잡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가볍게 서로 사진 한방씩 박아주고 종종걸음으로 숙소로 이동했다.






우리가 타고 들어왔던 배가 저 멀리 보인다.






그리고는 곧 어제 나가지 못한 사람들을 싣고 다시 묵호로 출발했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울릉여객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성인봉모텔이었다. 예약한 대로 우리는 특실로 안내되었고 특실은 건물 옆쪽으로 따로 문이 있었다.



호실은 105호실.. 급하게 나오느라 실내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실내는 보통 모텔보다는... 조금 못한정도.. 울릉도에서는 좋은 모텔 찾기가 쉽지가 않다. 호텔이라고 간판을 걸어놓은곳도 실상 모텔수준도 안되는곳이 울릉도란다. 그래서 조금만 눈을 낮추면 방잡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들 한다. 실내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점심은 간단하게 물회를 먹기로 했다. 어디어디가 맛있고 어디어디가 낫다더라는 정보를 적어적어 가지고 갔지만. 막상 도착하니 위치가 어딘지 정확히 잘 모르겠고 울렁울렁 거렸던 배탓인지 얼른 뭐라도 먹어야 할것 같아서 바로 앞에 보이던 울릉회타운으로 바로 들어갔다.








물회를 시키자 밑반찬들과 함께 저렇게 나왔다. 오징어 꽁치 물회일줄 알았는데 그냥 오징어 물회였다. 아마도 앞으로 닥칠 많은 실수를 알려주는듯 첫번째 초이스부터 엇나갔다.. 반찬은 깔끔하게 울릉도에서 나오는 나물 위주의 반찬들이 나왔다.






육지 촌놈들이라 물회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서 한참 어리버리대다 사장님께 어떻게 먹어야 하냐고 물어봤다. 일단 울릉도 물회는 이렇게 쓱쓱 비벼서 먹다가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국처럼 밥이랑 함께 먹는게 방법이라고 알려주셨다. 먹으면서 속초에서 먹었던 냉면이 생각났다. 그냥먹으면 비빔냉면 물부으면 물냉면 ㅎ






시장이 반찬이라고 엄청난 스피드로 물회를 건져먹어댔다.. 그리 맵지도 짜지도 않은 알맞은 시원한 감칠맛에 울렁거렸던 속은 곧 잠잠히 가라 앉았다.

울릉도는 물가가 육지에 비해서 많이 비싼편이다. 식당의 경우에는 약 1.5배정도?? 되는것 같다. 일단 먹은 물회는 1인분에 1만원씩이었다.




잔뜩 찌푸렸던 하늘은 밥을먹고 나오니 조금씩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다. 밥도 먹었겠다. 지금이 아니면 해상관광이 쉽지 않을것 같아서 계획대로 해상관광을 가기로 했다.



매표소는 여객터미널 뒤편에 자리잡고 있었다.



다행히도 3시 울릉도일주유람선이 자리가 있었고 두어시간 남짓 시간이 남아있었지만 그 시간동안은 다른곳을 둘러보기로 하고 바로 예매했다. 저렴한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울릉도는 해상일주를 해야 관광한거다' 라는 말을 익히 들었기에 조금의 기대는 갖게되었다. 1인 23000원가량이며 현금/카드 모두 가능하다.




일단 방으로 돌아가 편한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섬에다 바로 바닷가가 붙어있어서 그런가 비가 오려고 해서 그런가 엄청 덥고 습했다.






도동항에는 산책로가 좌 우측 편으로 나 있는데 위에 사진의 왼쪽으로 가면 한시간 반정도 코스의 도동(행남)등대 산책로가 나온다. 하지만 우리는 오른편 해안산책로로 갔다.. 사실 내가 착각을 해서 오른편으로 가야 도동(행남)등대 산책로가 나오는줄 알았다.. ㅠㅠ

도동항에는 오징어잡이 배들이 정박해 있었고 파라솔을 펼치고 건어물들을 팔고 있었다. '빨간모자자야' 아주머니가 먹고가라며 피대기 오징어 (반건조오징어)를 한주먹 쥐어주셨다. 맛있으면 꼭 여기서 사고 안그러면 벌금 10만원 내야한다는 귀여운 협박과 함께 ^^. 오랫만에 먹어보는 피대기 오징어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 울릉도 오징어라서 그런지 씹지도 않았는데 사르르 녹아 넘어갔다.






물론 월척을 낚을 수는 없겠지만 오징어잡이 배들 사이로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때마침 옆에서는 작은 물고기를 낚고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미 미끼를 두통이나 쓰고도 한마리 잡지 못한 사람들이 부러움에 바라보고 있었다. 아저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낚시를 함께 하는데 아이들은 많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 서러움 ㅠㅠ)




이제 어슬렁 거리면서 산책로를 따라서 걷는다.



길이 좁은데다가 많은 사람들때문에 어깨가 부딛히기도 하고 지나가길 기다려야하기도 한다. 그와중에 멀리서 놀러왔으니까 단독샷 날려줘야겠지??






사람들 한참을 못지나가게 막고서 찍은사진~ 멀리 도동항이 보이고 위치하나는 괜찮다 가만보니 우리가 묶었던 숙소도 보인다. 형의 왼손주먹을 따라 똑바로 위로 보면 빨간색 간판이 하나 보인다. 그 간판은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분식점 같은 곳이고 그 건물 이 성인봉 모텔건물이다 그 간판이 있는 분식집 왼편이 숙소 현관이다. 살짝 노랗게 세로간판 보이나?? ㅡㅡa 나만 보이나??






나무들도 참 힘들게 살아 붙어있다. 그냥 돌산위에 붙어 사는게 맞는건가??






제일정상이다. 쉬엄 쉬엄 구경하면서 가도 30분이면 가는 곳이다. 형이 단체로 놀러오신 아주머니들 사진을 잘 찍어준 자리이기도 하고 딱 자리가 도동항이랑 들어온 배랑 다 나오는 자리라서 꼭 인증사진 자리로는 안성 맞춤이었다. 형이 아주머니들 사진을 찍어주는데 얼마나 능글능글 잘 이야기하면서 찍는지.. 이때부터 형을 이프로 이작가님 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ㅎ 멀리 여객터미널에는 우리보다 한시간 늦게 출발한 묵호발 씨플라워호가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는 곧 포항발 썬플라워호가 도착했다. 썬플라워호만이 차량등을 실어올 수 있다. 그래서 규모도 묵호발 배들보다는 크다.






슬슬 아까 예약한 일주유람선 시간이 다 되어서 금새 내려왔다. 아직도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우리를 싣고 여행을 할 동해호 이 쪼만한배에 사람을 정말 꾸역꾸역 많이도 탔다. 이러다가 배가 가라앉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배는 상당히 낡았다.




배는 서서히 출발을 했고 후미에 위치한 우리는 이런상황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섰고 그 어디 하나 잡을 공간이 없었다. 배는 위아래로 출렁이고 도저히 여기는 못있겠다싶었다. 주변경관을 찍을라면 이렇게 머리위에 사진기를 들고 대충 찍어보고 잘못나온건 지우고. 도저히 이건 뭔지.. 그래서 형이랑 배 제일 위로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있었던 뒤쪽편에는 배의 맨위로 올라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펜스가 쳐저 있었다.






바로 이렇게.. 하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무식이 용감이랬던가 젊은혈기로 우리는 그냥 저길 올라기로 했다. 올라가면 아무도 우리가 거기 있을지 못알아 볼것 같았다. 편히 구경도 하고 좀 누워서 가기도하고~






형과 나는 함께 저길 넘어갔고 편하게 앉아서 바닷바람을 쐬며 마치 요트를 탄 기분을 만끽했다. 그리고 곧이어 아저씨 한분도 이렇게 해야 진정한 체험여행이라면서 우리와 동참해 사선(?)을 넘으셨다. 아저씨는 그놈의 배가 안떠서 들어온지가 일주일이 넘으셨다고 하셨다. 그놈의 배가 안떠서... 곧 우리에게 닥칠 일 일것 같아 불안이 엄습해왔다. 뒤에 관광객들은 걱정과 호기심 반으로 흘깃 흘깃 우리를 쳐다보곤 했다.






배위에서 찍은 사진 몇장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곧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안내하시는분이 오셔서 배 위에는 안전상 올라갈 수 없는 곳이고 만약에 해경에 적발시 영업을 정지 해야한다고 하시며 화를 내셨다. 원래 올라 갈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곳이고 임의적으로 닫아 놓았던곳이었는데 그래서 내려오라고 하시니..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살짝 술을 드신듯하여 혹여나 맞을까봐 ^^; 무섭기도 했고~ 그리고 나서는 배 앞쪽편으로 이동을 했다. 뒤쪽은 제대로 서있기도 쉽지 않았으니까..




어디선가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바로 갈매기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것이다.








앞쪽편으로 오니 갈매기들 밥주느라 한창이었다


이녀석들 밥주는 사람인걸 안다는 듯이 잘도 달려들었다. 어느 뉴스를 보니까 태평양인가에는 지구의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바다에 쓰레기가 모이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주변의 갈매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게 큰 문제라고 했다. 왜 갈메기들이 떼죽음을 당할까 했는데 갈매기들은 플라스틱을 잘 먹는단다;; 그래서 쓰레기를 먹이인줄 알고 먹고나서 말라죽는단다;; 무서운녀석들이다. 새우깡도 참 잘 먹던데.. 먹이를 미리 준비 못해갔다가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된다. 배안의 매점에서 새우깡을 따로 팔기도한다.






잠깐 잠깐 찍은 울릉도 소경들.. 선장님께서 직접 소개를 해주시는데 귀에는 잘 들리지않아서 기억이 안난다...






뒤쪽보다는 앞쪽이 조금 더 잘들린다.






잠시 후 저 멀리 코끼리 바위섬이 보인다. 정말 생긴게 코끼리랑 똑같다 게다가 피부의 질감까지 이건 완전 코!끼!리!






코부분있는데가 정말 코끼리 피부 같지 않은가?? 새삼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진다






밖에 서있는 것도 힘들어서 이제 그만 안으로 들어왔다. 배 안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둘러 앉을 수 있게 여러 섹터들로 나누어져 있었다.
나도 형이랑 함께 빈곳에 엉덩이를 쑤셔 넣어 앉아 비싼 맥주와 갈매기 밥을 사서 먹었다. 군데군데 그냥 잠자고 있는 분들이 많았던것 같다. 기대보다는 볼게 없다는 반증 아닐까?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죽도다. 안내하시는 분의 말을 빌면 소 300마리정도 키울 자신이 있으면 저기서 살 수 있다고 한다. 지금은 전화도 된다면서 ^^;






항에 배를 정박하기 위해 선장님은 분주하시다. 왼쪽편엔 선박용 내비게이션이! @.@ 차량용보다 뭔가 크고 좋아보인다;






마지막으로 내리기 아쉬워....




두시간 반가량 배를 타고 한시간 이상 또 배를 타고 우리는 참 피곤했다. 밤에 잠도 자는둥 마는둥 했었고 형은 아예 잠을 안잤었고. 배에서 잤다고 했지만 그게 잔게 아니다. 배멀미를 참은거지.

아직 다섯시 밖에 되질 않아서 밥먹기에는 이른것 같고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두시간만 눈을 붙이고 나와서 일곱시에 저녁을 먹으면서 부어라 마셔라를 계획하고 쪼르르 숙소로 향했다.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놓고 우리는 옛날 기숙사때처럼 숙면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눈을 뜨니 우리는 세상모르게 다음날 아침까지 자고 있었던 것이다!!
형을 흔들어 깨우며 아니라고 부정해도 어쩔 수 없었다.

악~~~~~~~~~~~! 아까운 내 저녁시간 돌려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59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2009/09/22 15: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 바보.. 그냥 잔거야? ㅋㅋㅋㅋ

    요트위에서 선텐하면 딱 좋겠다..배타고가면서!!!
    바다색좀봐..다이빙 >.< 다이빙!!

    • jaemanstyle 2009/09/22 20: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 ㅋ 그냥 자버렸어.
      돌아다니다보니까 스쿠버다이빙하는곳이 너댓군데가 있더라~
      물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내가 아프다보니 못들어가 아쉬웠어

  2. nana 2009/09/23 14: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홈페이지 만들려고 제로보드를 돌다가 님의 스킨을 다운받아 썼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게시물에서 새글 표시 new을하고 싶어 여쭤보러 왔더니
    블로그로 바뀌셨네요..
    요즘은 블로그가 대세죠?
    근데 저는 아직도 제로보드를 고집하고 싶어요..
    혹시 최근게시물에서 new표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갈쳐주세요..

    • jaemanstyle 2009/09/23 18: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배포했던 게시판이 너무 많았었어서 어떤것이었죠?
      새글표시는 아마도 할 수 있을겁니다. 제가 제로보드스킨을 만들었던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솔찍히 기억이 잘 안납니다 ^^;
      블로그가 대세라기보다는 그다지 제가 홈페이지 씩이나 운영할만한 인물이 아닌것 같아서 일기타입의 블로그로 바꾸었어요 ^^

  3. 박소현 2009/09/24 15: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야.. 멋진 사진 많이 담아오셨네요!! 왜 이제서야 올리시는거;;;
    코끼리 사진에서 완전 반햇어요... 하늘&바다&바위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ㅎㅎ

    그리고 위에 타고왔던 배가 떠나는 모습... 왠지 앞으로 생길... 일들은
    모른채하고 떠나버리는듯 해서 야속해보임;;

  4. vienna 2009/09/25 12: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아...떠나고 싶게 만드는..글..사진.......

  5. 쩌냥 2009/09/28 08:2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우왕~!! 사진들 완전 멋짐!! +_+

  6. Vienna 2009/10/06 23: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잠시 쉬었었어요 ^^ 포스팅도 멈췄었구요 ㅋㅋ
    다시 하려니.... 요즘 일에 치여서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
    가끔 일에관한거나 하고 ^^

    후훗...
    이제 저만의 블로그로 다시 가꿔보려구요~

  7. montreal florist 2010/01/04 10: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울릉도 정말 풍경 멋있군여, 여행사진 정말 잘 봣네여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울릉도는 건축비가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시설도 오래되기도 하고 해서 육지와 숙소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함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함도 감안하고 조금만 눈을 낮추면 저렴한 곳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일단 울릉도는 호텔/모텔(여관)/민박(펜션)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보통 비수기에 호텔급은 6만원 모텔급은 4만원 민박은 그 아래 펜션은 규모에따라서 다르다. 보통 숙박비는 4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하다. 하지만 호텔이 모텔보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상당히 차이가 있는 편이다. 게다가 8월 30일까지는 대개 성수기라 가격대가 200% 이상은 치솟는다. 직접 전화해 본 결과 모텔급은 보통이 8만원이었다.

모텔은 일단은 도동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잡고 싶었다. 가장 번화한 곳이기도 했고 도동항에서 모든것이 출발하고 종료가 되기때문이기도 했다.

울릉군청 홈페이지의 숙소 리스트를 보고 도동만 골라서 전화를 다 돌려봤다. 숙소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하루만 가능한곳도 있었고 1박 후 방을 옮겨야 하는곳 등등.. 그러던 중 VIP실과 일반실을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는 곳인 성인봉 모텔로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그런데 사장님이 다시 침대방이 났으니 그걸로 하겠냐고 하셨다!! 우왕 귿!!

예약금을 넣어주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냥 편하게 하려고 13만원 입금!! 게다가 1박에 65000원씩!! 참고로 성인봉모텔은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만족도가 좋은편이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숙박업소로인증 까지 한 곳(인증번호 : kto - CER-07-0039) 이며 올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상태고 항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가능하다! 항에서 바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페이지 : http://www.uld-sunginmotel.com



이제 렌터카만 예약하면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47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일단은 배부터 예약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우리의 이번여행에는 총 세종류의 배편을 이용해야 한다.

1. 묵호 ↔ 울릉 배편
2. 울릉 ↔ 독도간 배편
3. 울릉도 해상관광 배편


첫번째. 묵호 ↔ 울릉 배편

우리가 가려고 하는 기간은 울릉여행 초 성수기 기간이라 배도 할증요금을 받는 시기다. (나빠!!!! OTL)

배 예약은 TELSK에서 예약하면된다 "연안여객선승선권 인터넷예매사이트"이다.
http://www.seomticket.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회원은 3인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나는 뭐든지 회원가입부터!

일단 왕복인지 편도인지부터 선택하고 터미널과 출발지 도착지 선택후 일자를 고르면된다. 예약은 출항일 25일 전부터 출항 3일전 22:00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는 예매만 가능하다. 그리고 예약한 다음날 22:00까지 결재를 해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예약내용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약을 완료하고 나면 반드시 예약 만료일시를 확인 하여 늦지않게 예매(결제)를 해야하니 주의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매로 전환시 인터넷상에서 취소를 하게되면 출항 2일전까지는 운임의 100%를 환불해주지만 1일전엔 10% 출항전엔 20% 출항후엔 50%를 공제하고 환불해주며 출항 3일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다.

대금결제는 반드시 삼성카드, 국민카드, 한미비자카드, 신세계카드, 평화카드, 축협카드, 씨티카드, 신한카드, LG카드, 수협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외환카드 로만 가능하므로 확인을 바란다. 안심결제니 ISP결제니 이런거 안되고 그냥 카드번호 주민번호 비밀번호만 알면 결제진행된다.

선표는 1. 신분증과 2. 예매번호 또는 예매확인증과 3. 결제한 신용카드를 지참하여 출항 30분전까지 터미널에서 발권받으면되며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1시간 전에는 발권 받는것이 좋다. 또한 왕복편을 예매한 경우에는 터미널에서 출항 입항을 모두 발권받는다. 예매확인증은 예매내역에서 출력버튼을 눌러 출력을 하면된다.


이렇게 해서 울릉도행 배편예약 및 예매를 마쳤다.


두번째. 울릉↔독도 배편

다음은 독도행 배편을 예약해야 하는데 "연안여객선승선권 인터넷예매사이트"에서 묵호출발 독도행 배편을 예약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긴 했다. 하지만 좌석은 0으로 나오며 예약이 안됐다. 아마도 독도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잦은 예약해지에따른 문제때문이 아닐가?

독도는 일반관광객의 경우 여객선 정원의 범위내에 1회 470명 1일 188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그 외의 목적으로 독도에 입도하는 경우에는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해당서류를 구비하여 14일 이전에 입도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울릉에서 독도에 들어가는 배를 운행하고 있는 대아고속해운에 알아본 결과 독도행 배편은 묵호터미널에서 전화로 접수/예약하면된다고 이야기 해줬다.

추가로 독도로 운행하는 배는 대아고속해운과 독도해운 두군데가 있다. 대아고속해운에서는 묵호에서 울릉으로 가는 씨플라워호와 한겨레호가 바로 독도로 들어갔다가 나오고 다시 울릉에서 묵호로 돌아간다. 그래서 묵호로 돌아가는 배편은 오후 5시 반으로 좀 늦는편이다. 두 배 모두 독도에 접안이 가능하다면 약 25분가량 이라고 한다.
독도해운에서는 삼봉호를 운행하는데 씨플라워호나 한겨레호 보다는 많이 작으며 아침과 오후 하루 두번 운행한다.

나는 오후 두시출발하는 한겨레호로 예약

(주)대아고속해운 본사 054) 242-5111~6
(주)대아고속해운 울릉영업소 054) 791-0801~2
(주)대아고속해운 묵호영업소 033) 531-5891~2
(주)독도해운 054) 791-8111~2

비용은 대인1인 기준 : 45000원

이로서 독도행 배편도 예약끝!


세번째. 울릉도 해상관광 배편

해상관광 배편은 부정기적으로 운행을 하고 있으며 "울릉도관관유람선협회"로 예약을 하면된다.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해보니 굳이 예약을 지금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신다. 어차피 마지막날 해상관광을 할 예정이니까. 첫째날 돌아다니면서 예약하지뭐 ㅋ

울릉도관광유람선협회 054) 791-4477

비용은 대인1인 기준 : 23000원




자.. 이렇게 해서 배와 관련된 모든 예약은 끝났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46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반복되는 일상과 타이트한 하루는 언제나 피로감으로 다가온다.
그러던차 상섭형이 함께 일본여행이나 다녀오자고 했다. 팀스포일러스에서도 일본여행 가려고 했던게 취소되었고 아쉽던차에 그래 이번에 일본 다녀오자 했는데 막상 구하려고 하니까 꽤나 성수기고 괜찮은 상품도 없었다. 쉬러가는건데.. 패키지가 아닌 자유배낭여행도 생각해 봤지만, 내가 일일이 예약하고 그러고 싶진 않았다. 잘 모르는 해외까지나가서 고생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쉬러가는건데.. "집나가면 개고생이다"라는 광고카피도 있잖아 ㅎㅎㅎ

그래서 형과 생각해낸곳이 제주도와 울릉도.
제주도는 나는 여러번 가봤었지만 형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번 가봤다고 한다. 하지만 제주도는 쉽게 갈 수 있고. 울릉도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지금이 아니면 못갈것 같다고 서로 생각했다.

일단 정보가 없었고 울릉도에 뭐가 있는지도 몰라 울릉군청에 들어가 관광가이드를 보내달라고 신청했다. 요즘은 많은 시군도에서 관광유치를 위해서 관광가이드를 무료배포하는 추세이다. 섬에서 배로 나가야 하니까 6~7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ㅎㅎ 그것보다도 많이들 신청하니까 한번에 일을 처리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일단은 블로거들의 에세이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개괄적인 여행일정을 짰다.
우리네 한국사람들은 여행을 갈때면 타이트한 일정이 있어줘야 안심이 되는듯 하다. 얼마전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나왔던 내용이었는데 일정을 짜면서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살짝 실소했다.

아래는 개괄적인 일정인데.. 2일째는 육로관광으로 여유있게 맘에드는 곳에서 오래 있을 생각이다. 아마도 첫날엔 이래저래 어리버리댈테니 배는 조금이라도 일찍출발하고 일찍도착하도록 하지만 시간은 조금 더 걸리는 9시 씨플라워호를 타기로 하고 올때는 조금더 빠른 한겨레호를 타기로했다.
일단은 우리는 독도를 반드시 다녀와야함으로 독도행 배가 뜨는지 안뜨는지가 중요하다 고로 첫날 오후 독도를 갈 수 있으면 가고 안되면 3일차 오후 일정과 교환하기로 했다 일단 배편은 월별로 시간이 다 다르기때문에 2009년 8월 기준의 배시간이고


울릉도 여행 계획 (초안)

1일차
            09:00 묵호출발 (씨플라워호)
            12:00 울릉 도착 및 독도 관광준비
            12:30~14:00 점심식사 (일반정식 또는 횟밥,물회) 및 숙소체크인
            14:00~18:00 독도 관광
            19:00~ 저녁식사 (약소 불고기) 및 오징어회와 소주한잔
2일차
            렌트 육로관광위주 휴식
            08:00~10:00 오전 육로관광
                        저동항~내수전 전망대~봉래폭포~도동
            10:00~12:00 도동항 좌안 해안도로
            12:00~13:00 점심식사 (홍합밥)
            14:00~17:30 오후 육로관광
                        도동~사동 돼지머리바위~통구미 장작바위~거북바위~남양 사자암,비파산,
                        투구봉~굴암 곰바위,버섯바위~학포 만물상 전망대~태하 황토굴,성황신당~
                        현포 전망대~현포항 방파제, 노인봉,해골바위~마귀할멈바위~평리 글러버바위
                        코끼리바위~추산 송곳산, 수력발전소~천연포 악어바위~천부 풍혈
            19:00~ 저녁식사 (자연산 회 정식)

3일차
            09:00 아침식사 (오징어 내장탕 또는 약초 해장국)
            10:00~12:00 해상유람선 관광
                           도동항~사동~통구미~남양~태하~현포~천부~섬목~저동~도동항
            12:00~13:00 점심식사 (산채비빔밥)
            13:00~14:30 행남등대 해안길 산책
            14:30~16:00 약수공원, 향토사료관, 박물관, 전망대케이블카
            16:00~17:00 쇼핑 및 승선
            17:00 울릉 출발 (한겨레)
            19:20 묵호 도착

아직은 개괄적으로 짜본 계획이고..
그다음 중요한것은 직접 전화를 해보고 배의 출항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배편부터 예약을 하고 전화 문의를 해 보아야겠다.


기다려라 울릉도야 독도야!!!



--------------------------------------------------------------------------------------
8월 3일 추가.

드디어 여행날짜가 잡혔다. 매장이 불편함 없이 돌아가야하니 날짜를 정하기 참 애매했는데 알바가 3시간씩 더 일해주기로 하고 매니저도 그날은 출근을 한다고 하니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화수목으로 결정!

이젠 배 예약 숙소예약 등이 남았구나 일단은 배부터 예약 들어간다.



--------------------------------------------------------------------------------------
8월 5일 추가.

신청해뒀던 책자가 왔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sec | F4.5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8-05 23:24:06

온지는 몇일됐는데 이제야 뜯어보네;;



--------------------------------------------------------------------------------------
8월 10일 추가.

올것이 왔다...
비가 많이 와서 포항과 울릉간에 배가 결항이 되어 11일날은 독도 들어갈 배가 포항을 가야한다고 해서 ㅠㅠ 11일 첫날은 못가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은 13일로 변경예약!! ㅠㅠ 전체적인 일정이 수정되었다..


1일차
            09:00 묵호출발 (씨플라워호)
            12:00 울릉 도착
            12:00~14:00 점심식사 (물회) 및 숙소체크인
            14:00~15:30 행남등대 해안길 산책
            15:30~17:00 약수공원, 향토사료관, 박물관, 전망대케이블카
            17:00~19:00 해상유람선 관광
                           도동항~사동~통구미~남양~태하~현포~천부~섬목~저동~도동항
            19:00~ 저녁식사 (약소 불고기) 및 오징어회와 소주한잔
2일차
            렌트 육로관광위주 휴식
            08:00~10:00 오전 육로관광
                        저동항~내수전 전망대~봉래폭포~도동
            10:00~12:00 도동항 좌안 해안도로
            12:00~13:00 점심식사 (산채비빔밥)
            14:00~17:30 오후 육로관광
                        도동~사동 돼지머리바위~통구미 장작바위~거북바위~남양 사자암,비파산,
                        투구봉~굴암 곰바위,버섯바위~학포 만물상 전망대~태하 황토굴,성황신당~
                        현포 전망대~현포항 방파제, 노인봉,해골바위~마귀할멈바위~평리 글러버바위
                        코끼리바위~추산 송곳산, 수력발전소~천연포 악어바위~천부 풍혈
            19:00~ 저녁식사 (자연산 회 정식)

3일차
            09:00 아침식사 (오징어 내장탕 또는 약초 해장국)
            10:00~12:00 해상유람선 관광
                           도동항~사동~통구미~남양~태하~현포~천부~섬목~저동~도동항
            12:00~14:00 점심식사 (홍합밥)
            14:00~17:00 독도 관광
            17:30 울릉 출발 (한겨레)
            19:20 묵호 도착


홍합밥
두꺼비식당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71 (054-791-1312)
해운식당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88-1 (054-791-7789)
보배식당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89 (054-791-2683)

물회
울릉회타운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31-1 (791-4054, 4243)

약소불고기
향우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226-3 (054-791-8383, 0686)
암소한마리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87-1 (054-791-4440)

오징어내장탕, 약초해장국, 오징어불고기
99식당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50-6 (054-791-2287)

산채비빔밥
산마을식당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136-2 (054-791-464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43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함양 2009/07/26 23: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거말고 스킨스쿠버는 어때? -_-?

  2. 함양 2009/07/31 00: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형님도 꼬드겨
    세로운 세계를 만나는거야

    고고씽!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원래는 처녀총각들만 가기로 추진한거였는데 ㅎ

혜림이랑 상의해서 그냥 대천으로 고고싱!

대천 한화콘도 예약기간이 지났지만 중간에 예약대기 했다가 운좋게 예약이 되었다.

2년전에 갔을때 너무 재미있게 보냈던 생각에 이번에도 기대하고 갔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사진을 찍으면 내가 못놀고..

그냥 사진 없이 ㅎ



저녁을 죽도에서 회로 먹고 맥주랑 소주랑 안주 들고 해변으로 ~

스페인에서 왔다는 CT와 오산에서 왔다는 미공군 제이미 일행을 처음 만나고 우린 순간 10초간의 눈빛교환 후 합석해버렸다 ㅋ

안되는 영어와 바디랭귀지...

머 어차피 위아더 월드 아니더냐.. 새벽이 될때까지 게임하고 놀고.

애들이 소주를 참 좋아해서 소주 좀 사주고 우리는 걔네가 가져온 맥주 다 먹어치우고.. ㅎㅎ

경호애들이 와서 아실만한 분들이 왜그러시냐면서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저기 보니 종성형이 에드벌룬에 매달려 있는게 아닌가.. ㅠㅠ

우린 전부다 그날 그냥 외국스타일로 놀았다 ㅎ


그때의 추억이 걔네 사진기에는 있었을텐데 이메일을 물어보질 못했다 ㅠㅠ




담날 일어나서 그냥 대천 한바퀴 돌면서 찍은 그날의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5.6 | 0.00 EV | 20.00mm | 35mm equiv 30mm | ISO-200 | 2009-07-18 12:1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00sec | F4.5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7-18 12:1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5.6 | 0.00 EV | 20.00mm | 35mm equiv 30mm | ISO-200 | 2009-07-18 12:12: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5.6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7-18 12:18:53




내년엔 제대로 다들 커플로 오기로 했다.. 잼있겠지?? 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42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GNUNIX 2009/07/27 01: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오옥~
    7D인가요오 ^^
    멋지군요 ^^

    • jaemanstyle 2009/07/30 10: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ㅎ 넌 더 좋은거 가지고 다니잖여~ ㅎ

      알파 900 사고싶다 ㅠㅠ 맘만 가득해 ㅎ
      근데 찍을 일이 잘 없어서 사기 망설여져

  2. 박소현 2009/07/30 10: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오른쪽 여자분들 보고 깜놀... 뭔가하고 보니까 사람 ㅋㅋㅋㅋㅋ
    저기선 저게 다 이해되겠군요 ㅎ

    • jaemanstyle 2009/08/03 17: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다들 저러고 다니니까...
      대신.. 옷 나중에 빨때 무지 힘들어요 ~

      저는 전날 놀때 완전 흰옷만 입고 다녀가지고 에효 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찍다가 키홀더를 청평강바닥에 빠뜨렸다

꼬르르 가라앉는 키홀더를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하더라. 차키, 집키, USB, 카드 에효.. 집엔 가야하기에 청평 열쇠집에 전화 해 차키를 새로 만들었다.
ㅠㅠ

어쩐지 별일이 없더라니...

후반부엔 그래서 내사진이 없다 ㅠㅠ 정신머리 없는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25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사랑하는 기숙사 패밀리 디원 ^_^

이번엔 동희형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청평유원지에서 만나기로 했다.

요즘들어 여행을 가면 사진찍기가 참 싫다.
사진을 찍다보면 정작 나는 제대로 놀기가 어렵다 ㅎ 그래서 사진기를 들고 가더라도 한장도 안 찍고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번엔 눈치껏 ㅎ 명오형님이 찍으시는걸 얻어와 편집해봤다 ㅋ


비위가 상하시더라도 이해를;
가감없는 모습. 그것이 디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24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둘째날 좀 일찍 일어났어야 하는데 너무 느즈막히 일어났다 ^^;;
날도 더웠던데다가 밤에 너무 보일러를 세게 틀어서 그랬는지 아주 등이 익는줄 알았다.. 시원한데 찾아 돌아다니면서 자느라 벽에 붙어잤다는...

햇살이 따뜻했다~
아직 1월인데 날씨는 3월같은 느낌? 역시 남쪽나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8.0 | 0.00 EV | 16.00mm | 35mm equiv 24mm | ISO-100 | 2009-01-31 10:57:49

시원한 몽돌해수욕장이 펜션 창만 열면 시원하게 보인다. 바다의 색이 동남아에서나 보던 에메랄드 빛이다!! 우어~~
참고로 여기 거제도에는 학동몽돌해수욕장과 함목몽돌해수욕장이 있다. 동네마다 작게작게 있는데 우리가 간곳은 함목몽동해수욕장이다. 보다시피 펜션에서 걸어서 바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8.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100 | 2009-01-31 10:58:09

이 해수욕장근처에는 펜션이 몇개 없다. 예전엔 없었다는데 저기 앞의 펜션이 광경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소규모라 피서철 사람들로 북적북적이며 번잡했던것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묵은 펜션 내부를 조금 더 소개해 보면 아래와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sec | F4.5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07: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sec | F4.5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08: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sec | F4.5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08:29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1층에서는 먹고 놀았고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서 잠을 잤다. 2층엔 그래도 침대도 하나 있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수기도 갖추고 있고.. 괜찮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13.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50:20

느즈막히 아침겸 점심을 먹고 이동채비를 하고 해수욕장으로 내려왔다.
몽돌해수욕장의 파도소리는 아름다운우리소리 100선에 꼽히는 곳이다. 돌에 부딧히는 파도소리가 촤~ 쏴~ 말로 흉내 낼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래서 그런지 몽돌을 가져갈 수는 없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 유산이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13.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51:17

유진이랑 어색하게 한컷 ㅎ  유진이랑은 인연이라면 인연이 거꾸로 있다.
일단 9대 노조일을 함께 했었고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동갑에 동기였고 친구의 애인이자 와이프다 ㅎ 세상 참 좁다 싶었다. 성철이도 함께 했었으면 좋았을껄.
몸이 무거운데도 이번 여행을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13.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51:43

희경이!! 이녀석 사진은 죽어라 안찍을라고 그래! ㅎ
도촬한컷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8.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52:29

종성이형도 사진기 새로 장만하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물고기 사진찍어서 아들 가르쳐준다고 그러는데... 참.. 부러웠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8.0 | 0.00 EV | 11.00mm | 35mm equiv 16mm | ISO-200 | 2009-01-31 11:52:59

혜림아 뭐가 그리 신나!
여전히 고개 돌리는 희경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8.0 | 0.00 EV | 20.00mm | 35mm equiv 30mm | ISO-200 | 2009-01-31 11:53:52

요녀석이 몽돌이다..
만져보면.. 찹쌀모찌 아니 찹쌀떡에 뭍어있는 전분가루 느낌 아는가?
꼭 그느낌이다... 막 손발이 오그라든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00sec | F8.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1:55:35

아쉽지만 거제도를 뒤로 하고 우리는 통영으로 넘어간다.
거제도는 다섯번은 와봐야 제 맛을 알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마도 계절마다 너무 다른 모습때문이 아닐까?
여름에 꼭!! 놀러오고싶은 곳이다.

아 통영으로 넘어가기 전에 우리는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에도 놀러갔었다 그런데 비랑 바람이랑 ㅠㅠ 어휴.. 비와서 사진기를 안가져 나갔는데 이럴땐 방수되는 똑딱이가 간절해 간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sec | F4.5 | 0.00 EV | 16.00mm | 35mm equiv 24mm | ISO-200 | 2009-01-31 13:49:09

통영항으로 와서 제승당(한산도)행 배편을 끊었다. 종형형차를 싣고 들어가기로 했다.
배는 이렇게 여객항에서는 처음 타 봤는데 배 티켓에 주민번호와 연락처를 적더라. 아마도 ; 죽으면 연락하려고 ㅠㅠ 그러나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ec | F11.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800 | 2009-01-31 13:50:29

개표를 하고 열심히 걸어가면 저기 멀리 배들이 정박해있다. 저 건너편에 정박한 배들은 조선소의 배들이다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11.0 | 0.00 EV | 13.00mm | 35mm equiv 19mm | ISO-200 | 2009-01-31 13:51:21

하늘이 꼬물 꼬물;; 날씨 좋더니 왜 이모양이지; 왠지 배하면 멀미가 생각이 나서 두렵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11.0 | 0.00 EV | 20.00mm | 35mm equiv 30mm | ISO-200 | 2009-01-31 13:51:42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는 배를 기다렸다.. 배는 한시간 간격으로 있는데 30분이 안걸려서 인지 한대가 계속 왕복을 하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11.0 | 0.00 EV | 12.00mm | 35mm equiv 18mm | ISO-200 | 2009-01-31 14:03:26

자 이제 탑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00sec | F5.6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4:03:38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5sec | F5.6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4:07: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4.0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4:08:16

그래도 안에 들어가보니 의자에 앉을 수도 있고, 방도 있어서 편한대로 선택해서 갈 수 있었다. 그런데 배 멀미 할땐 방에 누워서 가는게 더 낫다고 그러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5.6 | +0.5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4:26:15

배가 서서히 한산도 근처로 들어서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5.6 | +0.5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4:26: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5.6 | +0.5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2009-01-31 14:28:00

종성형 액티언스포츠. 상어포스! 암 사진을 잘 찍은거야 ㅎ
자 우리는 이제 한산도 여행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5.6 | +0.50 EV | 12.00mm | 35mm equiv 18mm | ISO-200 | 2009-01-31 14:54:28

삼각대가 없어서 나는 빠졌다 ㅠㅠ
한산도에서 추봉도로 넘어가는 연도교에서.
옜날에는 배로 넘어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쉽게 차로 다닐 수 있단다. 낚시포인트가 많아서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ec | F5.6 | 0.00 EV | 80.00mm | 35mm equiv 120mm | ISO-200 | 2009-01-31 15:05:47

꼭 낚시 하는 곳에는 갈매기가 많기 마련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Spot | Auto WB | 1/500sec | F9.5 | 0.00 EV | 180.00mm | 35mm equiv 270mm | ISO-400 | 2009-01-31 15:08:10

아니랄까봐 주변은 낚시 포인트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4.5 | 0.00 EV | 140.00mm | 35mm equiv 210mm | ISO-200 | 2009-01-31 15:30:48

한산도를 왔으니 이충무공 유적지인 제승당엘 가봐야지~
올라가면서 한컷씩 찍어 MP300으로 뽑아주려고 했는데 ㅎ 결국엔 못했다. 베스트 샷이 없다 ㅠㅠ 용훈형부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4.5 | 0.00 EV | 140.00mm | 35mm equiv 210mm | ISO-200 | 2009-01-31 15:30:51

종성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4.5 | 0.00 EV | 90.00mm | 35mm equiv 135mm | ISO-200 | 2009-01-31 15:34:19

혜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4.0 | 0.00 EV | 200.00mm | 35mm equiv 300mm | ISO-200 | 2009-01-31 15:50:08

유진이.

참 웃긴건 다들 가만있을땐 폰 사용하고 있을때만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4.5 | 0.00 EV | 80.00mm | 35mm equiv 120mm | ISO-200 | 2009-01-31 15:33:21

표를 끊고 들어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00sec | F4.0 | 0.00 EV | 135.00mm | 35mm equiv 202mm | ISO-200 | 2009-01-31 15:53:26

왜적들이 오는 모습을 여기 망루에서 바라 봤으리라...
진짜 저 멀리로 왜적들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게 한산대첩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4.0 | 0.00 EV | 80.00mm | 35mm equiv 120mm | ISO-200 | 2009-01-31 15:56:57

충무공




사진을 더 찍고싶었지만.. 여기서 배터리가 아웃!
ㅠㅠ
길이 참 이쁘게 잘 되어 있었다. 좀 걸어야 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힘들진 않은듯. 가족과 연인들이 많았다.

다시 통영항으로 나와서 장어탕과 장어구이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장어탕이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그리고 장어를 작은걸 하나 시켰는데 대전에서 먹던생각으로 적지 않을까 했는데 큰걸로 시켰으면 남길뻔 했다..
역시 바닷가라서 그런가 양도 푸짐하다

전날 고스톱쳐 고리뗀돈으로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사먹고
아침9시에 출발해서 밤 9시가 넘어서 도착했네 ㅎ 용훈형옆에서 왔는데 계속 자느라 미안하기도 ㅎㅎ

정말 배부르고 재미있는 여행이었다.ㅎ

먹자계모임은 언제나 좀 기대가 되긴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22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정의숙 2009/05/01 12: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야~
    너 먹자계 이런것 하지마!!
    난 사진속에 너를 보고 너가 아니길 바라면 자세히 들여다봤다!!
    내가 알고 있는 너의 모습은...
    1학년 체육대회때 배구하던 샤프한 그런 재만이였는데...

    • jaemanstyle 2009/05/01 15: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ㅎㅎㅎ 나 배구 쫌 잘하지 않았냐??? ㅎ
      그래.. 나도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몸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ㅋ
      의지가 부족인가;;;;;;; 왠일로 전화를 다 했댜??
      폰 꺼져 있었는거 몰랐다 ㅎ

  2.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10/06 12:3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바다 정말 시원하네여, 멋진 여행사진이네여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그놈의 귀차니즘... 그게 발을 잡아 아직 올리질 못했던 것인데 이제 올려본다.

먹자계를 하면서 1년남짓 꽤나 돈이 모여서 거제도 여행을 계획했다. 하지만 계속 밀리고 밀리다 이번엔 무조껀 출발! 하고 1월 30일날로 여행일자를 잡았다.

우리멤버는 이날 휴가를 불사하고 (물론 땡땡이 친사람도 있음!! ㅎ) 아침9시에 출발! 옛날엔 멀어서 엄두도 안났던 거제도로!

대진고속도로가 통영까지 확장되어 대전-통영 고속도로로 변신하여 2시간이면 주파한다. 한적한 고속도로 우리는 쉴새없이 달렸다.

나와 유진이는 종성형 차를 타고 조용조용 갔지만 혜림과 희경이가 탄 용훈형차는 출발부터 도착까지 시끌시끌했다는 후문... 사실 혜림이랑 희경이가 없으면 정말 우리는 조용할것 같다 ^ㅠ^



가는길에 아 ㅠㅠ 왜 비가 오는지...
일단 우리가 머물기로 한 플로리안펜션에 짐을 풀고 혜림이랑 종성형이랑 같이 해산물을 사러 수산시장으로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40:22

거제시내에 고현수산물센터로 갔다.
길가에 대충 (원래 타지갔을때 이러면 정말 곤란한일 겪는 경우가 많다;) 차를 주차하고 시장으로 들어섰다. 무엇무엇을 살지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1.7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32: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2.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400 | 2009-01-30 17:33:26

살아있는 생선 이름 잘 모르는데;; 왼쪽은 대구같이 생겼나? ㅡㅡ;; 오른쪽은 멍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33: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35:05

웃긴게 수산물파는 센터인데도 돼지머리가 있더라. 왠이 이색적이었다. 마치 한국사람속에 외국인 같은 느낌이랄까. ^^ 오른쪽은 비싼 전복! .. 전복 제대로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35: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5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35:36

이녀석을 나는 필리핀에서 본적이 있다.. 껍질도 딱딱해서 아 외국이라 모양이 다른 가재구나 싶었지만 나중에 제주도갔을때 횟집에서 스끼다시로 나오는걸 보고 부채새우라는 사실을 알았다. 맛은 꽤나 괜찮은편. 그리고 오른쪽엔 털게! 털게 게장도 맛이 괜찮았던것 같다. 먹기가조금 거북하긴 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40:44

해산물 산 짐을 들고 다녔더니 혜림이는 피곤한지 표정이 ㅋ 입이 꽤나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42: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42:18

얘네들은 이름이 헷갈린다; 왼쪽은 생합인가 뭔가... 백합류처럼 생기긴 했는데.. 워낙에 조개류는 방언이 많아서 어렵다.. 오른쪽녀석도 생긴건 해삼인데.. 왜이리 홀쭉하지?? ㅡㅡa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5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53: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53:59

이쪽에는 물메기가 참 많다. 물메기탕이 맛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먹어본적은 없지만. 왠지 생긴거만 봐서는 물컹물컹한 느낌이 아닐까?? 꼭 아구찜 먹을때처럼. 횟감도 모아놓고 흥정하며 판다... 하지만 우리는 회는 좀 비싼감이 있어서... 그냥 히라쓰만 한접시 회떴다.. 매운탕꺼리포함해서 13000원? 양도 많고 ㅎ 싸고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ec | F2.4 | +1.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7:37:59

이렇게 보니까. 그냥 수산센터만은 아닌갑다 정육점도 있고 방앗간도 있고 돼지국밥집도 있고 .. ㅎ 그냥 고현시장....



우리는 부랴부랴 왕복 60킬로나 되는 산길을 달리고 달려서 다시 우리 숙소로 돌아왔다...
다들 맥주한잔에 널부러져 계셨고... 일단 조개류 해감도 해야하고 밥도 해야하고 식사 준비전 남자들은 간단히 고스톱 한판, 여성분들은 시대의 막장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함께하기위해 체력중전을 하고 계셨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sec | F4.5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9:01:12

희경이가 찍은거 같은데 왜 나만 저리 크게 ㅎㅎ  화투장이 앙증맞다;
종성형이랑 나랑 만원씩 잃고 용훈형만 다 따갔다!!!!!!! 고리뗀건?? 증발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sec | F4.5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9:02:01

얼굴나오면 질색팔색하는 희경이... 그래서 이날의 스케치를 남기고 계시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sec | F4.5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9:02:22

유진이는 몸이 무거워 쇼파에 앉아서 쉬고 계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sec | F4.5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19:02:49

혜림이는 아까전 장보러 다녀온게 피곤해서인지 바로 자버리고~


자자 이제 먹읍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2.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20:06:24

오늘의 주류.. 백세주와 린!..
저것봐라 살얼음 살살 언 ... 술병을... 츄릅~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2.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20:06:34

히라쓰 한접시.. 생각보다 많은 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2.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20:06:48

종성형은 못하는게 없다. 멍게 해삼 손질 못하는게 없다. 꼬독꼬독 해삼이 맛있었다.. 해삼말고 홍삼이라고 붉은 녀석도 있었는데 개당 만원이라서 못샀다 ㅠㅠ 아쉽..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Spot | Auto WB | 1/3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21:16:09

자 우리의 메인 메뉴 조개찜..
엄청난 양.. 그런데 우리는 다 먹었다.
삐뚤이, 소라, 고동, 기타 이름 모르는 조개들 잔뜩..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2.4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800 | 2009-01-30 21:16:24

마지막으로 조개 국물에 라면의 면만 넣어서 삶은 조개탕면!!!!
진짜 맛있었다...


찐한 과음과 폭식으로.. 이날 하루 마무리 잘~ 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2021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1.0 | 0.00 EV | 0.00mm | ISO-200 | 2009-01-10 15:05: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ec | F4.5 | 0.00 EV | 13.00mm | 35mm equiv 19mm | ISO-200 | 2009-01-10 16:1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ec | F4.5 | 0.00 EV | 16.00mm | 35mm equiv 24mm | ISO-200 | 2009-01-10 16:2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4.5 | 0.00 EV | 13.00mm | 35mm equiv 19mm | ISO-200 | 2009-01-10 16:21: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5.6 | 0.00 EV | 20.00mm | 35mm equiv 30mm | ISO-200 | 2009-01-10 16:30:18

겨울에 찾아간 양떼목장. 삼양목장

차는 흙,눈,먼지를 뒤집어써 그지가 됐고

날은 오지게 추워서 사시나무떨듯 있다 왔다.

역시 겨울은 강원도 갈데가 못되는구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989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연수를 가장한.. 여름여행 ^^

잘다녀왔다..

이리저리 보니 세부가 싼곳도 아니더라.

가기전엔 이곳저곳 많이 가야지 싶었는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 빡빡한 일정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역시 패키지여행 다웠다.

사진도 많이 찍고 하고싶었는데 내 놀기 꽤나 바빠 얼굴 새카매지고 사진은 별로 찍지도 못했다..

짤방은 이것정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5.6 | 0.00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50 | 2007-07-05 11:37:02



여행기는 사진을 다 꺼내본 후 조금씩 적어봐야겠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762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jaemanstyle 2007/08/16 02:3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사진 불펌한 사람 많은걸로 아는데 자수해!! 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2.8 | -1.00 EV | 18.00mm | 35mm equiv 27mm | ISO-250 | 2006-11-25 09:59: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4.0 | -1.00 EV | 35.00mm | 35mm equiv 52mm | ISO-250 | 2006-11-25 10:00: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sec | F3.5 | 0.00 EV | 24.00mm | 35mm equiv 36mm | ISO-250 | 2006-11-25 15:36: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11.0 | 0.00 EV | 26.00mm | 35mm equiv 39mm | ISO-250 | 2006-11-25 15:43: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Spot | Auto WB | 1/3000sec | F4.0 | 0.00 EV | 35.00mm | 35mm equiv 52mm | ISO-250 | 2006-11-25 15:52: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4.0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15:56:2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86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017 2006/12/17 03: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어익후 요번엔 포터블 그루브 나인 - 아멜리에 로근영... @_@

  2. jaemanstyle 2006/12/17 12: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접속할때마다 그때그때 달라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Manual WB | 1/10sec | F4.0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07:11: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Manual WB | 1/60sec | F4.0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07:19: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2.8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08:30: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4.0 | 0.00 EV | 22.00mm | 35mm equiv 33mm | ISO-250 | 2006-11-25 09:40: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sec | F19.0 | 0.00 EV | 18.00mm | 35mm equiv 27mm | ISO-250 | 2006-11-25 09:49: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2.8 | -1.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09:56:05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85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Manual WB | 1/15sec | F4.0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07:26: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5sec | F4.5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07:34: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8.0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12:21: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6sec | F11.0 | 0.00 EV | 24.00mm | 35mm equiv 36mm | ISO-250 | 2006-11-25 15:40: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Spot | Auto WB | 1/350sec | F22.0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25 16:03:5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84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송정(上)과 불영사(下)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대략 170도 정도가 되는거 같아요.
파노라마팩토리로 만들었습니다...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수 있어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80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1. justiceLoJ 2006/12/07 00: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eolin에서 '월송정-불영사' 단어 보고 들어왔습니다...
    바로 저의 고향이거든요... 그곳 풍경을 잘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첨 보는데, 너무 보기 좋습니다. ^^

    • jaemanstyle 2006/12/07 11: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좀더 세심하게 촬영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불영사는 정말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정말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2. 바람둥이 2006/12/07 12: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나 데꾸가 ㅋㅋ

    • jaemanstyle 2006/12/08 11: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ㅎ 그래 기숙사 들어와..
      주말에 울쩍하고 그럴때 훌쩍 떠나자~

      ㅋㅋㅋㅋ

      기름값은 뿜빠이다~ ㅋ

      밥은 낵아 살께 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00sec | F3.5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15:06:47

벽색이 이뻤다.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Manual WB | 1/2000sec | F3.5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15:09:50

마치 컨테이너를 올려놓은듯한 집..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Manual WB | 1/3000sec | F3.5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15:14:19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Manual WB | 1/500sec | F4.0 | 0.00 EV | 35.00mm | 35mm equiv 52mm | ISO-250 | 2006-11-19 15:22:44

롱다리~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2.8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15:43:16

... 하늘.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6.7 | 0.00 EV | 18.00mm | 35mm equiv 27mm | ISO-250 | 2006-11-19 15:53:23

주차..장.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5sec | F2.8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17:51:16

영어마을 출입국심사소.. 사진이 삐뚤어졌네..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2.8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17:55:15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sec | F2.8 | 0.00 EV | 17.00mm | 35mm equiv 25mm | ISO-250 | 2006-11-19 21:22:50

돌아오는길에..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0sec | F2.8 | 0.00 EV | 18.00mm | 35mm equiv 27mm | ISO-250 | 2006-11-19 22:12:37

너안에 나 있다.

생각보단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 ^^;
안타깝지만 말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64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4.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1:19:18

구멍이 뽕뽕 잎..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4.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1:21:05

관람권 2000원 동학사보다 싸다~ ㅋ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8.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04:49

역시 가을꽃은 코스모스~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8.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08:16

돌다리를 건너는 창순형과 주영이형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750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17:36

어린이~ 그 바가지로 뜬 물 다 먹어야해!!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37:16

돌아오는 길~ 주영이형과 창순형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3:02:29

파전? ㅋ 산나물.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3:02:35

동동주~ 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42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3.5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1:55:34

불상...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3.5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00:08

깊어가는 가을 단청 속으로...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8.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04:29

나무가 기운건지 내 몸이 기운건지. 땅이 기운건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8.0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10:21

개울끼고 가는 이쁜 길... 그리고 풍경사진가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14:05

극락교가 보인다~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31:29

마곡사 들어가는길..



KONICA MINOLTA | DYNAX 7D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5.6 | 0.00 EV | 50.00mm | 35mm equiv 75mm | ISO-250 | 2006-10-29 12:45:03

첫사진을 마지막으로 ㅎ 바뀌었어 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반갑습니다. 블로그 주인이에요 ^___^
Posted byjaemanstyle  
트랙백 RSS 주소 트랙백 ATOM 주소

트랙백 주소 :: http://www.jaemanstyle.com/blog/trackback/1641

댓글 RSS 주소 댓글 ATOM 주소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