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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있다. 나 서태지 데뷔때 이상벽이 완전 안좋은 평가 내릴때 봤었는데.. 그당시 난 서태지 대성할줄 알았다.. 왜냐.. 그당시 안하던 음악이니까... ㅋ
역시 뭐든 새로운걸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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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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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사진에 대해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

ⓒ 2005 Ken Rockwell.com All rights reserved.
번역 금승환 2005.6.18

서문

카메라는 훌륭한 사진을 찍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기술을 익히긴 해야 합니다만, 이런 기술은 예술의 정말 어려운 부분에 집중하기 위하여 벗어나야하는 부담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찍은 사진을 통해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는 곧 예술입니다. 예술은 추상적입니다. 따라서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나쁜 사진이 나왔을 때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 것이라며 카메라 핑계 대는기는 쉽지요. 실력을 쌓은 후엔 카메라보다는 사진에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이 페이지(영문)를 보십시오. 모든 카메라, 특히 디지털 카메라는 실사용시 동일한 질(質)의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진짜 차이는 각각의 다른 실사용 환경에서 필요한 조정이 어느 정도 가능한가, 얼마나 쉬운가입니다. 조건을 맞춰놓고 찍은 비교 사진들은 실제 사용 환경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으며, 따라서 한 가지 경우에 대해 한 가지 성능만을 제한적으로 비교할 뿐입니다. 이런 비교 사진은 당신이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실험실에서의 측정 보고서는 무시하고 제가 직접 해봅니다. 실험실에서의 작업은 실사용시 유사한 카메라들 사이에서 쉽게 눈에 뜨이지 않는 작은 차이를 가려낼 뿐입니다.

저는 지난 몇년간 훌륭한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해 제가 아는 것을 인터넷에 게재해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이 작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더 도움이 되자면, 당신과 당신의 사진, 그리고 당신이 이루려고 하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원하신다면, 사실상 필요도 없는 카메라 값보다 싼 가격에 저를 고용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사진을 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새 카메라를 사는게 아니고, 배우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으시다면 제게 연락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열정

사진은 다른 사람의 마음과 몸 속에서 번뜩이는 있는 흥분과 열정의 소통입니다. 대상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기초적인 수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의를 깊이 기울이세요.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당신은 금방 잊혀지고 말 것입니다.

" 무엇인가 강하게 느껴질 때 사진을 찍지. 그 느낌을 설명해보려고 하진 않아. " Ansel Adams.

사진은 열정을 전달하는 예술입니다. 당신이 찍는 모든 대상에 대해 열정적이어야 합니다. 열정적이라면 좋은 결과를 얻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사진은 기술이 아닙니다. 사진은 관념, 개념, 느낌, 생각 등등의 그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사진이 되려면 그 전달하려는 것에 대해 명확해야 합니다. 안젤 아담스는" 애매한 개념의 선명한 사진보다 나쁜 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안에 당신의 관념, 생각이나 느낌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완벽하게 조율된 비싼 카메라를 들이댄다고 좋은 사진이 나오진 않습니다. 말하려고 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그걸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강한 사진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진이 작가에게 아무런 것도 전달하지 못한다면, 타인에게는 그보다도 더 적게 전달될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장비는 그 어떤 것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장비는 전달 능력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방법이지 전달 그 자체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적절한 장비를 탓하고, 더 많은 장비를 구입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장비 구입에만 골몰하는 스스로를 용서하곤 합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해 받는 이메일들을 보신다면 많이들 웃으실 겁니다. 제가 받는 메일의 99%는 돈만 쓰면 멋진 사진이 나올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보낸 것입니다. 깊이 열중하고 스스로의 느낌을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장비나 돈은 필요없습니다. 저는 싸구려 똑딱이 카메라 (Point and shoot camera, 전자동 카메라) 써도 좋은 사진을 찍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매번 시간을 투자하세요. 5분만에 좋은 결과물을 얻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유명한 장소에서 제가 찍을 사진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느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수십명의 관광객들이 들어와 스냅사진을 찍어보곤 실망하는 것을 보면 이상합니다. 이런 일에는 성급해선 안됩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과 상상력 안에 있습니다.

똑같은 작업을 계속 반복해선 안됩니다. 하고 있는 일을 혁신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다른 각도와 다른 방향에서 보고 느끼십시오.
똑같은 대상에 대해 반복하십시오. 대상에 대해 잘 알게 될 수록 결과물도 좋아질 것입니다.

조각가 헨리 무어가 이 과정을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예술은 현실의 재생산이 아니라 상상력의 표현이다."

사진작가 엘리엇 포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진정한 예술은 자연에 대한 우리 사랑의 표현일 뿐이다. 진정한 예술 작업은 대상에 대한 사랑과 그 매개체에 대한 사랑의 창조이다."

찰스 시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사진은 외부의 눈으로 본 자연이며, 내부의 눈으로 본 그림이다. 사진은 한 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기록하고, 그림은 예술가가 의도한 방향의 다수의 이미지를 기록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조차 이렇게 말했다지요.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좋은 사진가는 일회용 카메라로도 훌륭한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기의 제약사항과, 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기술적 지식, 렌즈 선명도나 테크닉과 무관하게 열정과 비전이 없는 사람들에 의해 매우 비싼 카메라를 사용하는 불쌍한 사진가들도 매일 양산되고 있습니다.

타자기가 아니고 사람이 소설을 쓰는 거죠. 그런데 왜 사람들은 새로운 카메라를 사거나 셔터스피드에 대해 더 아는 것이 더 좋은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할까요? 사진을 찍는 건 카메라가 아니고 사람입니다. 카메라 기종의 선택은 아무 것에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전혀.

여기(영문)에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일부를 전재했습니다. 먼저 읽으세요.

"사진은 무질서에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다." Ansel Adams.

그림은 포함시키는 예술이고, 사진은 제외시키는 예술입니다. "모든 것"을 담아내려고 하면 나쁜 사진이 보장됩니다. 사진에 기여하지 않는 모든 것은 사진에서 주의를 흐트립니다. 이미지를 깨끗하고 간단하게 하세요.

적은 것이 많은 것입니다. 프레임 안에 있는 게 적을 수록 이미지는 강해집니다. 단순함은 강한 미덕입니다.

지금부터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이를 이미 이해했다면 "호기심" 에서 시작하는 중요한 문단으로 건너 뛰세요.

1) 시작하기

아직 아무 것도 사지 마십시오. 어떤 카메라를 가지든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사진을 찍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카메라 구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그게 제일 마지막에 해야 하는 일이란 걸 설명해드려야겠군요. 몇몇 사람은 돈이 많고, 좋은 카메라들이 사진찍기를 편리하게 하기 때문에 좋은 카메라를 삽니다. 이런 카메라는 사진의 최종 질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전자동 카메라든 일회용 카메라든간에,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다른 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은 "이것만 가지고 있었으면..."이란 고민으로 하루를 버리게 할 뿐입니다.

" "필요"는 사실(진실)이 아니다. 그저 판단일 뿐." 프리드리히 니체.

근처 학교에 가서 예술, 미술, 그림, 그리고 디자인 수업을 들으십시오. 보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책을 읽으면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예술과 구도에 대한 책을 추천합니다. 나는 사진 수업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배우는 방법은 다릅니다. 저는 일고, 하고, 보면서 배웁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진작가는 대부분 예전에 화가였거나 적어도 예술을 전공한 사람들입니다. 컴퓨터, 공학, 과학이나 사진 기술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시작할 때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구하십시오.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묻고, 사진을 보여주고 조언을 구하십시오. 그들은 당신이 아직 보지 못한 것을 보며, 더 좋은 사진을 찍도록 당신의 눈을 여는데 도와줄 것입니다.

컴퓨터, 과학, 공학쪽에 일하면서 항상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구, 이웃, 동료를 피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의 열정은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컴퓨터에 대한 것이지, 사진 자체, 예술, 또는 그들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사진을 찍는 것 대신 도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텔레비전에서 스포츠를 보면서 각각의 선수에 대한 통계를 끝도 없이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실제로 그 운동을 하는 흔치 않은 사람들과 얘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인터넷도 잊어버리십시오. 시작할 때는 인터넷 및 제 웹사이트에서 공유되고 있는 표면적인 대우보다 훨씬 깊이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메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심오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도와드리는 쪽을 더 좋아합니다. 배우는 것은 쌍방향입니다. 단방향 이메일이나 웹서핑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경고하자면, 인터넷은 아직도 인터넷을 발명한 기술자들로 넘쳐납니다. 이 사람들은 예술가가 아니라 장비숭배자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서는 절대로 배우지 마십시오. 이들은 많은 경우 웹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거나, 사진 대화방 및 유저그룹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조심하세요.

아마추어나 취미작가가 아닌 전문 사진작가와 이야기하십시오. 알고 있는 전문사진작가가 없다면 전화번호부를 뒤져보거나 전문 사진관에서 물어보세요. 전문사진작가 일부는 정말로 자기 일을 즐기며, 잘만 얘기하면 귀가 아프도록 자기 일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당신이 감탄하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이 감탄하는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세요. 카메라 수집가와 비싼 카메라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피하십시오. 필름 기술에 대해서는 끝도 없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당신이 감탄할만한 사진을 찍지는 못하는 사람과는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이런 엔지니어들과 이야기하면면 내 카메라에 대해 벗어날 수 없는 걱정으로 혼란스러워지기만 하며, 좋은 사진을 만들지 못합니다.

니콘스쿨을 시도해보세요. 제가 2001년도 수강 당시 수강료가 100달러였던 하루 코스 슬라이드쇼입니다. 첫 한 시간동안에 대부분의 사진 강좌에서 한 학기동안 가르치는 내용보다 많은 내용이 언급되니까 집중하셔야 합니다.

최고의 사진 강의를 알고 있나요? 좋은 학교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십시오. 근처의 지역대학이나 성인 교육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면서, 물어보기만 하면 세상을 공유할 선생님들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더 좋은 점은 수강료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공짜는 아니라도 100불 미만이란 것입니다.

"사진"에 대해 공부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진" 수업은 f스탑과 필름 스피드에 대한 구시대적인 개념에 대해 우왕좌왕하면서 창조적인 시간을 낭비시킵니다. 이런 수업에서 정말 원하는 사진을 창조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기술적인 개념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에 집착하다가 기술과 장비는 훌륭한 사진을 찍기 위한 긴 여행에서 매우 작은 첫걸음이란 것을 완전히 잊곤 합니다.

저는 구세대 사람들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가르칩니다. 1835년에서 (일반적인 light meter와 다른) 최초의 매트릭스 노출계가 도입되었던 1985년까지의 첫 150년동안 사람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엉성한 기술적 불편함과 싸워야 했습니다. 많은 카메라가 다양한 조건에 대해 스스로를 설정할 우 있게 된지는 10여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사진을 찍어왔던 사람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세팅을 완전히 무시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저는 할 수 있을 때마다 오토포커스와 프로그램 자동 노출을 이용해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강의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완전히 구식인 수동 카메라에나 필요한 요건에 맞는 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하는 걸 보면 슬퍼집니다. 이런 강의에서 벗어나 당신의 똑딱이 카메라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자동화는 좋은 것입니다. 카메라는 당신을 위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는 그저 창조적인 생각을 요하지 않는 포커스와 노출의 기초를 설정할 뿐입니다. 자동 카메라는 더 중요한 열정, 구성, 표현과 조명에 사용하도록 당신의 창조력을 자유롭게 해줍니다.

밖에 나가서 느낌을 조심스럽게 표현하고 그 결과를 보길 권합니다. 이러한 것에 익숙해지면 기술적인 것을 정말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도 됩니다. 당신이 열정을 느끼는 것을 찾고 그 느낌을 이미지를 통해 먼저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초보일 때는 기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 것.

" 나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저는 스스로를 제 비전을 자유롭기 위해 어떤 기술을 적용하는 예술가로 생각합니다. " 안젤 아담스의 자서전, page 254

사랑하는 사람과 일대일로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상대방이 전화를 받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수동 노출 및 기법에 대해 걱정하면 열정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셔터스피드와 심도와 같은 간단한 문제들뿐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타자기 수리가 소설 쓰기에 관련된 정도의 아주 작은 연관성을 가집니다. 이들은 필요악 이며, 절대로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120이나 4x5와 같은 대형 포맷 카메라라면 기법을 배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카메라들은 자동 기능을 넣기 위한 투자를 하기엔 너무 수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35mm와 디지털 카메라 대부분은 카메라 수동 조작을 고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스스로 조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술에 대해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제 갤러리에 있는 대부분의 사진은 프로그램 자동 모드로 찍은 것입니다. 사진 선생님에게 꼭 그렇다고 얘기해주세요.

나는 뷰 카메라를 가지고 세팅해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건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 때문에 세팅에 고민하지는 마십시오. 먼저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배울 수 있도록 자동 카메라로 시작하십시오. f 스톱에 대해서는 나중에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세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서 카메라를 만지는 비밀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스스로를 주목받게 합니다. 이 사람들은 저런 허풍이 사진을 찍는데 정말 필요하다고 믿게 하려고 애씁니다. 이 사람들은 수동 노출 세팅을 가지고 시간을 허비할 것을 고집합니다. 이 말을 믿을 정도로 멍청하다면 휘트니 에서 개인전시회를 여는 대신, 어떤 렌즈가 더 선명한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 낭비하게 됩니다. .

당신의 35mm 카메라에는 150년의 사진 기술이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세요.

35mm SLR 카메라를 매트릭츠 측광, 프로그램 오토 노출 및 오토 포커스에 놓고 시작하길 권합니다. 수동 방식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열정없는 사람들보다 사진이 좋아질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진기들이 많은 사진작가들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SLR 카메라는 대부분의 사진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콘 시스템을 이용해 노출을 설정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본 것들이 마음에 드시나요? 제 사진의 대부분은 조건이 허락하는 한 자동모드로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수동 세팅을 썼지만, 설정하다가 신비한 순간을 놓치기 때문에 사진은 지루해졌습니다.

이 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기법 측면에서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을 설명해놓겠습니다.

초보일 때는, f스톱이 아니라 보고, 느끼는 것과 구성, 조명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예, 성공적인 사진을 위해서는 기술적 능력, 사실상 기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능력은 훌륭한 사진을 찍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의무적인 선행조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이 능력은 자동 카메라에 이미 이식되어 있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술적 숙련도는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일 뿐, 그것만 가지고 좋은 사진을 찍지는 못합니다.

3) 카메라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입니다. 저를 믿으신다면 다음 섹션으로 건너뛰세요. 믿지 못하겠다면 이 글(영문)을 꼭 읽으십시오.
오늘 당장 반드시 카메라를 사야겠다면 비싼 35mm 카메라에 대한이 글(영문)과 디지탈 카메라에 대한 이 글(영문)을 읽으십시오.

4) 호기심

사진은 진짜 호기심을 느끼는 피사체에 달려있습니다. 사진을 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자면, 피사체가 사진을 찍는 사람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5) 자신의 비전을 따를 것.

권위자, 선생님, 저나 다른 누구도 따르지 마십시오. 그들과 똑같이 되려고 한다면 누구에게도 뒤질것입니다. 안젤 아담스보다 안젤 아담스가 한 것을 더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이 잘 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당신보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찾으십시오. 다른사람의 열정을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고 스스로의 열정을 보여주십시오.
밖으로 나가 스스로를 찾으십시오. 자신만의 스타일이 개발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게 보기 좋으니까 저게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열정을 느끼는 것을 찾아 탐구하십시오. 인형이나 쓰레기통, 노인이나 나체 미녀, 자동차 휠이나 눈길의 타이어 자욱, 하수 처리장이나 귀여운 작은 동물, 무엇이든 느껴진다면 사진을 찍으세요. 무엇을 찍을 것인가에 대해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흥분시키는지 보여주세요.

6) 그냥 보지 말고, 제대로 볼 것.

7) 느낌을 전달할 것. 시각 장애인에게 당신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할지 스스로 물어볼 것.

8) 규칙은 없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없습니다. 삼분의 일 규칙은 규칙이 아니며, 규칙은 바보들을 위한 것입니다. 나가서 좋은 사진을 찍으세요. 좋은 사진은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등급이나 점수에 공식은 없습니다.

9) 사물이 왜 그 곳에 있는지 궁금해하지 말고, 어떻게 그것을 의미있게 만들지 고민할 것.



기술적 사항

여기까지 읽어오셨으니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조명

조명은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적 문제입니다. 구도를 함께 배우면 걱정해야 할 문제들이 모두 풀리게 될 것입니다.

먼저 실외에서 조명이 어떻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필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경험으로 배워야합니다. 이 감각이 개발되어가면서 원하는 시야를 담아내기에 빛이 충분한지, 일단 카메라를 치워놓고 점심이나 먹는게 나을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능력을 가지면 시야를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반사판과 스크림(scrim)을 이용하여 조명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피사체가 작을수록 빛을 조절하기가 쉽습니다. 인물사진, 곤충이나 꽃 사진에는 항상 빛 조절을 합니다. 풍경 사진가는 보통 적절한 빛을 기다려야 합니다.

평범한 레터용지 한 장이면 사람 얼굴의 그림자를 채울 충분한 빛을 반사시킬 수 있습니다.

산에 적절한 조명을 구하자면 적절한 계절, 적절한 날씨와 적절한 시간대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안젤 아담스는 훌륭한 사진들을 창조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요세미테에 살명서 환상적인 조명이 있을 때만 그의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 여행 중에 아무 빛이나 담아낸다면 특출난 사진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취향은 다릅니다. 이건 예술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영화 세트장에서 하듯이 몇 톤의 장비와 발전기를 가져다 놓고) 자신의 조명을 창조할 필요도 있고, 자연이 정확한 조명을 제공해줄 때까지 기다리는 끈기를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2) 끈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적절한 조명을 얻기 위해 끈기가 필요합니다. 실외에 조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적한 빛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3) 경험

연습을 통해 사진에서 어떤 것이 나아보이는지 배울 것입니다.

사진은 정확한 재현이 아닙니다. 모든 사진은 현실을 왜곡시킵니다. 피사체가 현실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익숙해지면서 어떤 환경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지를 배울 것입니다. 이걸 알면, 적합한 환경에서 사진 찍는 횟수가 능러나면서 이런 환경을 찾게 될 것입니다.
사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사물을 보아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힌트는 사진에서 컨트래스트를 제대로 보이게 하자면 눈에는 얕게 보여야한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컨트래스트를 증가시킵니다.

4) 연습

사진을 찍을 때의 장면이 어땠는지 기억하는 동안에 결과물을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자주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폴라로이드는 이런 점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진을 찍은 장소에서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기억이 생생할 동안, 사진 찍은 다음 날 결과물을 현상해 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몇 달씩 기다린다면 결과물과 사진을 찍을 떄의 느낌을 연관짓기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무엇인가 느낄 때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알아야 합니다.

5) 편집

가장 강한 이미지만을 보여주십시오.
찍은 사진의 대부분을 버리세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제 사진의 대부분은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한 롤에서 건진 몇 장만 보고, 가장 강한 사진 한 장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버리세요.
다음 번에는, 몇 개의 롤에서 건진 몇 개의 사진을 보고, 또 더 버리십시오.
이건 그림그리기가 아닙니다. 사진에서는 찍은 사진의 대부분을 버릴 것이 요구됩니다.
작품 중 가장 강한 사진만을 남기고 보여준다면 작품이 나아지는 것이 보일 겁니다. 좋은 사진만을 보여주면서 다른 사람이 보는 작업도 나아집니다.

제가 한 롤을 찍으면 제 갤러리에 있는 것 같은 사진만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찍는 사진의 대부분은 쓰레기입니다. 저는 찍은 사진의 대부분을 버리고 좋은 사진만 보여줄 정도로 잘 찍을 뿐입니다.

안젤 아담스는 1년에 한 장의 강한 사진을 찍는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 롤마다, 또는 한 달 마다라도 기적을 기대하지 마세요. 안젤은 이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누구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 필름

필름에 대한 글은 여기(영문)에 써 놓았습니다. 필름의 선택은 보는 방식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95%의 아마주어 사진가들이 찍고 일관성없는 결과만을 얻는 필름 인화를 피하십시오. 저는 슬라이드를 찍습니다. 이 사이트에 있는 사진들은 슬라이드로 찍은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있는 필름(영문)을 읽으십시오.

7) 노출 보상: 밝기/어둡기 조정

인화 필름을 사용한다면 노출 보상에 신경쓰지 마십시오. 노출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든간에 현상소에서 네거티브가 인화물로 되면서 다 망가집니다. 필름에 대한 글(영문)에서 디지탈이나 필름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슬라이드나 디지털로 찍거나 직접 인화한다면 주의를 기울여주십시오.

어떤 조건에서 사진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게 나오는지 알 정도로 충분히 사진을 찍습니다. 어떤 것들이 항상 너무 밝거나 어둡게 나온다면 (또는 디지탈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밝거나 어둡게 나온다면) 아래에 있는 양만큼 보상하십시오.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완벽한 카메라는 없으며 카메라는 거의 항상 특정 사진에 대한 보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걸 배우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제 카메라가 항상 저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노출 보상이 필요합니다.
규칙은 아닙니다. 그냥 지침입니다. 자신에게 알맞는 것을 하십시오.

존 시스템(영문)을 익힌다면 이상적입니다. 이걸 알고 있다면 매번 추측이나 브라케팅을 하지 않고도 완벽한 노출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 노출 보상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세팅이 하는 일에 대해 써 놓았습니다. 이게 존 시스템(영문)을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0 :  사진이 제대로 보인다면 보상은 필요없습니다.

+1 Stop :  구름낀 날 하얀 피사체처럼, 일반적으로 너무 어둡게 나오는 경우 적절한 출발점입니다. +1 스톱은 중간 회색을 중간보다 밝은 회색으로 만들어줍니다. 최신의 매트릭스 또는 측광 메터가 달리지 않은 구형 카메라에서 이 설정을 자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피사체가 대부분 밝은 화강암이거나 캘리포니아 회반죽이라면 이 세팅을 사용하세요. 피사체가 완전히 노란색이고 전체 화면을 꽉 채운다면 +2/3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2 Stops :  이 설정은 너무 검게 나오는 경우에 대해 심하게 보정합니다. 중간 회색에 +2 스톱을 추가하면 흰색 결과물을 얻을 것입니다. 구형 카메라나 수동 측광미터의 경우 모래나 눈이 흰색으로 표현되도록 이 보상을 쓰십시오.

-1 Stop :  저는 이 설정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중간 회색이 날아가고 검은 회색이 됩니다.

-2 Stops :  고장난 카메라를 제외하고 써본 적이 없습니다. 중간 회색이 날아가고 모든 것이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매우 어두운 회색이 됩니다. 이 보상은 존 시스템(영문)의 일부로써 그림자를 세팅할 때만 스팟 메터를 이용해 사용하지, 카메라 노출 보상 다이얼의 세팅으로는 사용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8) 플래쉬 사용의 모든 것

플래쉬 사용시기

대부분의 아마추어 사진가 및 스냅샷 사진은 플래쉬를 잘못된 시기에 사용하며, 이는 아마추어답게 보이는 사진을 보장합니다.적절한 플래쉬 사용은 어떤 종류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적절하게 사용된 전자동 카메라는 아마추어가 사용한 라이카, 캐논, 또는 니콘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한 직사광이 친구의 얼굴에 비칠 때 플래쉬를 잘못 끕니다. 밝은 직사광에서 플래쉬를 켜면 그림자에 빛을 비치는데 도움이 되며 사진을 훨씬 자연스럽게 합니다. 전자동 카메라에서는 플래쉬 아이콘이 나타날 때까지 플래쉬 버튼을 누르십시오. 니콘의 경우 플래쉬를 켜기만 하면 됩니다. 역광 사진에서도 실루엣 대신 친구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싱크 모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에서 또는 밤에 광량이 적을 때 플래쉬를 잘못 사용합니다. 실내에서 기본 싱크모드르 놓고 플래쉬를 사용하면 배경은 검게, 사람은 너무 밝게 나옵니다. 더 나쁜 것은 프린트시 이 검은 배경 때문에 사진이 전체적으로 밝아진다는 것이며, 이 불쌍한 사진가들은 플래쉬 사진에 노출과다를 카메라 탓으로 돌립니다.

스튜디오 스트로브 작업이나 플래쉬 조명만 가능한 마크로 사진을 찍는다면 빠른 싱크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찍는 사진이 아닙니다.

일회용 카메라에서는 이게 유일한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전자동 카메라 및 니콘에서는 피사체가 충분히 정적이라면 플래쉬를 끄고 사진을 찍고, 사람이나 움직이는 물체를 찍는다면 SLOW REAR 또는 SLOW SYNC로 플래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슬로우 싱크 모드는 대부분의 전자동 카메라에도 있습니다. 전자동 카메라에서는 작은 달과 도시 아이콘(일본어로 나이트모드)가 보일 때까지 플래쉬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슬로우 싱크모드는 카메라가 배경 (주변) 조명에 충분히 길게 노출을 해주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합니다. 슬로우 싱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1/60 셔터 스피드에서 사진은 너무 어둡게 나올 것입니다. 정말 멍청한 사진가들은 실내 사진에 1/250을 사용하여 이 영향을 더 심하게 합니다. 셔터를 수동으로 설정한다면 가능한한 느린, 1/30초 같은 스피드를 사용하십시오.

SLOW와 SLOW REAR는 모두 같은 노출 및 f 스톱을 사용합니다. SLOW는 노출시작때 플래쉬를 터뜨리며, SLOW REAR는 노출 마지막에 플래쉬를 터뜨립니다.

만약 모든 게 다 번져 보일 정도로 긴 노출을 사용한다면 SYNC가 중요합니다. 노출 시작때 플래쉬가 터지면 피사체가 플래쉬로 정지된 고스트 이미지로부터 흘러갈 것입니다. 안좋죠. SLOW REAR는 이 영향을 반대로 하여 피사체가 정지된 고스트 이미지를 향해 전진하는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은 잔영의 마지막에 플래쉬가 터지기 때문입니다. SLOW REAR는 front sync라는 이름을 붙이는 게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만, 그건 다른 얘기고요.

SLOW REAR 모드에서는 플래쉬를 긴 노출의 마지막에 플래쉬를 터뜨리기 때문에 다른 작용을 합니다. 사람들은 플래쉬가 터질 때 사진이 찍힌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플래쉬가 노출이 끝날 때(REAR)에 터지게 하면 셔터가 열려있는 동안 사람들은 카메라가 작동하길 기다리면서 가만히 웃고있게 됩니다. 이 트릭은 디지털이나 신형 SLR 카메라에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신형 카메라는 노출 전에 눈에 명확히 보이는 예비 플래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플래쉬를 두 번 터뜨리는 효과를 얻습니다.

물론 움직이는 물체를 정지시켜 찍는다면 SLOW sync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SLOW sync를 사용한다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매번 보는 것과 같이 사람들 뒤로 잔영이 남게 될 것입니다. 이 잔영은 동작의 느낌을 전달하며 제가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플래쉬 확산 (Flash Diffusion)

카메라 내장 플래쉬는 가장 지저분한 조명입니다. 임시변통으로는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만 피사체가 충분히 가깝다면 싸구려 디퓨저를 사용해서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 사진가조차도 이를 실감하지 못하곤 합니다. 종종 유명한 사진작가들이 플래쉬 fill 레벨을 한 스탑이나 두 스탑 정도 낮출 것을 권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카메라 내장 플래쉬를 사용하면 사진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플래쉬를 확산시킨다면 (큰 흰색 카드로 바운스시키는 것같은 단순한 방법으로) 카메라의 일반적인 fill flash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일 것이며, 적합한 레벨이기 때문에 레벨을 낮춘 것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저는 케이스 안에 납작하게 접혀지고 벨크로로 고정되는 20달러짜리 Lumiquest reflector gizmo를 선호합니다. 리플렉터 크기가 플래쉬 렌즈보다 훨씬 크며, 훨씬 부드러운 빛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실내에서 완벽한 fill FLASH 사용

대부분의 SLR 카메라를 사용해 완벽하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실내 사진 촬영법입니다.

  a) 카메라를 SLOW sync로 설정합니다.

  b) 카메라의 플래쉬를 천정을 향하게 합니다.

  c) 내장된 흰색 카드를 꺼내거나 흰색 카드를 플래쉬 뒤에 고무줄로 묶어 약간의 빛이 카드를 피해
     직진하도록 합니다. 카드를 피해나간 이 빛은 모델의 눈에 충분한 신호가 되며, 대부분의 빛은 천정으
     로 반사되어 방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빛으로 채워줍니다. (힌트: 만약 슬로우 싱크로 충분히 짧은
     노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둡다면, 일반 싱크를 사용해도 됩니다. 이 경우 전체
     사진이  천정에서 반사된 빛과 카드를 피해나간 빛으로 조명됩니다. 이 경우 e)에서 언급될 색채 보상
     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d) 플래쉬를 TTL 노출 모드로 놓습니다. 이 설정은 카메라 브랜드에 따라 다릅니다. 주변의 빛과 플래쉬
      의 빛을 자동으로 혼합해줄 모드를 원하는 것입니다.

  e) 실내 조명의 색에 맞춰 플래쉬에 필터나 젤을 바릅니다. 카메라에도 필터를 맞추어줍니다.
      실내 조명과 플래쉬가 서로 어울리게 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를 조정
      하여 실내 조명과 맞추고, 텅스텐이나 형광등의 경우 색깔있는 젤을 플래쉬에 바릅니다. 연극 무대
      나 조명 가게에서 에서 이런 젤 필터를 몇 달러에 구할 수 있습니다.

9) 물에 대한 노출시간 설정

1/500 셔터 스피드는 모든 것을 멈춰놓습니다. 이 셔터 스피드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사진이 다릅니다. 서핑 잡지에 나오는 물방울이 얼어붙은 것처럽 보이는 사진들이 이렇게 찍은 것입니다.

1/30 흐르는 물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합니다.

1/8 충분한 번짐(blur)이 나타납니다.

1 초 이 사진처럼 모든 게 충분히 부드러워집니다.

몇 초 또는 몇 분 모든 하얀 물의 흐름을 안개처럼 보이도록 합니다. starts to make all the whitewater flow into what 여기에 예제 사진이 있습니다..

이 예제에서 파도는 계속 오가며 바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10) 훌륭한 흑백사진을 위한 트릭

실외 흑백 필름을 위해서는 황색 필터(K2, #8, Y48 등등)들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푸른 하늘이 완전히 날아갈 것입니다. 필터(영문) 페이지를 보십시오. 황색 필터는 실외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필름은 우리 눈보다 파란 색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황색 필터는 필름의 색에 대한 반응을 우리 눈에 맞추어주며, 어두운 파란색 하늘이 구름처럼 밝게 보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필름(영문)에 대한 페이지에서 흑백 필름, 노출, 현상 및 인화에 대한 팁을 읽으십시오. 필름(영문) 페이지에서 설명된 것과 같은 훌륭한 결과에 시간을 투자하기 싫으신 분을 위해 여기에 몇 가지 기초적인 제안을 적어놓습니다.

1) 필름 등급보다 노출을 한 스톱 높게 설정하십시오. 대부분의 필름 등급은 한 스톱 노출 부족과 밋밋한 그림자를 낳습니다.ㅏ 다시 말해서, 카메라의 ISO 스피드를 필름 상자에 쓰여진 것의 절반으로 수동 설정하고나 노출 보정을 +1로 조정하십시오.

2) 디지털로 후보정을 한다면 컬러 필름 (필터 없이) 으로 촬영후 포토샵에서 흑백으로 변환하십시오. 왜냐하면 A.) ICE (고급 스캐너의 먼지 및 흠집 제거 기능) 기능은 컬러에서만 작동하고 흑백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B.)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포토샵의 컬러 채널 믹싱을 선택하여 필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필터를 사용해 흑백 필름을 찍어야 했지만 지금은 컬러 필름이 다양한 필터와 함께 색상 레이어를 찍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원하는 레이어를 선택하거나 믹스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서로 다른 필터로 몇 개의 사진을 찍었지만, 지금은 최종결과물이 흑백 디지털인 경우 컬러 필름으로 한 번만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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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P 2007/05/08 17: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스크랩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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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진을 찍는 법
How to make great photographs
(또는 가르쳐 주진 않지만 당신이 사진에 대해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켄 로크웰 (www.kenrockwell.com)



1) 사진 시작

아직 아무 것도 사지 마라. 당신은 어떤 카메라로도 찬란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카메라 구매가 위대한 이미지를 찾아 나서는 길의 첫 단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건 정말 맨 나중 일이라고 설명해야겠다. 우리들 중 어떤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고급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카메라는 사진을 더 편하게 찍게 해준다. 고급 카메라들이 최종적인 이미지의 질과 연관이 있는 건 아니다.

무슨 카메라를 가지고 있든 그거면 충분하며 똑딱이나 일회용 카메라도 무방하다. 거기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내가 이것만 있었으면…”하는 고민으로 이어져 지금 하는 일들을 놓치게 만다.

"필요라는 건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해석이다. “ 라고 프리드리히 니체가 말했다.

당신 동네에서 하는 예술, 그림, 데생, 디자인 강의를 찾아 들어라. 보는 법을 배워라. 내가 추천하는 예술이나 작문책을 읽고 시작하고 싶을 수도 있다. 나는 사진강좌는 듣지 않았었다. 누구나 다른 방법으로 배우며 나는 책을 읽고 직접 해보고 관찰하면서 배웠다.  

내가 가장 자주 경탄하는 사진을 찍는 사진가들은 전직 화가였거나 적어도 예술을 전공한 사람들이었지 컴퓨터나 공학, 과학기술 학위를 지닌 사람들이 아니었다.

당신이 시작할 때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물어보고 그들에게 당신의 사진을 보여주고 조언을 구하라. 예술가들은 당신이 아직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아 줄 것이며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

카메라에 대해 많이 알거나 컴퓨터, 과학, 공학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나 이웃이나 회사 동료들은 피해라. 이런 인간들은 종종 아무 영혼도 없고 유일한 열정이라곤 사진과 관련된 장비에 대해서일 뿐, 사진 자체나 예술, 시각적으로 자기 상상력을 표현하는 작업에는 열정이 없다.  

마찬가지로 인터넷도 잊어라. 처음에는 인터넷이나 내 사이트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런 피상적인 접근방식보다 더 많은 깊이가 필요하다. 이런 점은 이메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깊이 있는 이야기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배움은 쌍방향 과정이지 일방적인 이메일과 인터넷 서핑의 과정이 아니다.

이것도 주의하라. 인터넷은 여전히 인터넷을 발명한 기술적인 사람들로 넘쳐 나고 있다. 이들은 대개 예술가가 아니라 장비 집착자이기 때문에 이들에게서는 절대 배워서는 안 된다. 이들은 대개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채팅룸이나 사용자 모임에서 시간 낭비하는 사람들이기 쉽다. 조심하라.

아마추어나 취미가가 아닌 전문 사진가와 얘기하라. 전문가를 모른다면 전화번호부를 찾아보거나 전문현상소에 가서 물어봐라. 몇몇 전문 사진가들은 그들의 작업을 정말 즐기며 당신이 예의 바르게 요청한다면 몇 시간이고 귀 떨어지게 당신에게 설명해 줄 것이다.  

당신이 경탄하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 찾아서 물어보라. 카메라 수집가나 비싼 카메라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해라. 필름 기술에 대해서는 끝도 없이 떠들지만 당신이 감탄하는 사진을 찍지 못하는 사람과는 말하지도 말라. 이런 공학도들과 얘기하다가는 당신 카메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정신이 없어져 밖에 나가서 좋은 사진은 절대 못 찍을 것이다.

내가 2001년에 들어 보았고 수강료 100달러로 실제로는 하루 정도 슬라이드쇼를 보여주며 가르치는 니콘 스쿨을 들어보라. 이 강좌는 대부분의 사진강좌가 한 학기 동안 가르치는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맨 첫번째 시간에 다룬다. 집중만 하면!

“사진술”을 공부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대개의 “사진” 강좌들은 뒤떨어진 F스톱 개념과 필름 속도를 어설프게 가르치다가 당신의 창조적 순간들을 다 잡아먹는다. 그런 강좌에서는 당신이 정말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만들어내야 하는지 좀처럼 가르쳐 주지 않는다. 기술적 개념을 숙지하는 건 중요하지만 이는 단지 시작점일 뿐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술과 씨름하는 데 너무 시간 낭비를 해서 기술과 장비는 위대한 사진창조의 아주 오랜 여정에서 하나의 미미한 단계일 뿐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다.

나는 옛날 바보들과는 다르게 사진을 가르친다. 1835년부터 최초의 진정한 매트릭스 노출계(일반 측광계와 다른)가 도입된 1985년까지 최초의 150년 동안에는 뭔가 사진이라는 걸 찍으려면 수많은 불편한 장비들을 온 몸에 달고 다녀야 했다. 많은 카메라들이 광범위한 촬영조건을 스스로 적절하게 설정하는 법을 안건 이제 겨우 10여년이기 때문에 많은 구세대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카메라 설정이란 건 무시해도 좋은 사항이란 걸 아직 모르고 있다. 진짜로, 나는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언제나 AF에 프로그램 자동 노출로 찍는다!

사람들이 사진 강좌에나 필요한 빈약한 요구조건에 맞는 카메라를 나에게 추천해 달라고 하는 건 서글픈 일인데 그런 강좌에서는 보통 완전 구식의 수동카메라를 요구한다. 이런 젠장, 그런 강좌에서 도망 나와서 당신의 똑딱이를 사랑해 보는 게 어떨지. 자동장치는 좋은 거다. 카메라는 당신 대신 생각해 주는 게 아니라 거의 창조적 사고가 필요없는 기초적인 초점과 노출만 맞춰주는 것이다. 자동 카메라는 당신의 창조력의 정수를 열, 열정, 불, 작화, 표현과 조명 같은 중요한 요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는 당신이 밖으로 나가 당신의 느낌을 세심하게 표현하고 어떤 결과를 얻는지 경험해보길 바란다. 일단 당신이 좀 익숙해지면 정말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 기술적 조언을 구하고 싶을 것이다. 밖으로 나가서 당신이 열정을 느끼는 사물을 찾아 우선 그 열정의 불길을 사진을 통해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 시작할 때는 사진기법은 잊어라

수동노출 설정과 기법에 대해 신경 쓰다간 애인이랑 둘이 열나게 일대일로 붙는 와중에 애인이 전화 받으려고 몸을 빼는 것처럼 당신을 당신의 열정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셔터속도와 피사계 심도에 통달하는 것이 사진에 대해 알아야 할 전부라고 여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 이는 타자기 수리기술이 소설 창작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사진과 아무 연관이 없다. 그것들은 필요악일 뿐이지 절대 중점사항이 아니다.

120이나 4x5판 같은 대형포맷 카메라의 경우에는 제조사들이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는 노력을 보상할 만큼 충분한 양으로 생산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도 따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지만 35밀리 카메라의 경우 당신이 카메라를 수동으로 조작하길 주장하는 사람들보다도 카메라 자체가 훨씬 더 설정을 잘 맞춰 준다. 필요가 있을 때까지는 기술적 부분에 대해서는 내버려 두라. 내 홈페이지에서 보는 사진 대부분은 프로그램 자동 모드로 찍은 것들이다. 당신 사진 선생한테 말해주시길.

조심해라, 나는 뷰카메라의 설정을 가지고 뻘짓해야 하는 걸 즐기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뷰카메라야 그렇다 쳐도 그로 인해 당신이 세팅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않도록 해라. 우선 당신의 느낌을 표현한다는 중요한 요체를 배울 수 있도록 시작은 자동 카메라로 하라. F스톱은 나중에도 배울 수 있다.

구식 멍청이들은 그들이 당신에게 카메라를 조물딱거리는 비법을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신이 믿게 만들어서 스스로 더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처럼 느끼고 싶어한다. 그들은 당신이 그 모든 쓰레기들이 사진을 찍는데 필요한 거라고 믿게끔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수동 노출 설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해야 하다고 주장하는데 당신이 이 말을 믿을 만큼 멍청하다면 당신의 개인전을 여는 대신 어떤 렌즈가 더 선명한 건지 고민하느라 모든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35밀리 카메라에는 150여년 간의 사진 기술이 입력되어 있다. 그냥 써라.

나의 제안은 35밀리 SLR을 매트릭스 측광과 프로그램 자동 노출과 자동초점에 놓고 시작하라는 거다! 대부분의 카메라는 그 내부에 대다수 사진가들 보다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수동방식으로 시간 낭비하는 열의없는 사람들의 사진보다 당신의 사진이 실제로 더 나을 것이다! 당신의 최신 SLR카메라는 아마도 노출을 계산하기 위해 존시스템(zone system)을 사용할 텐데 이를 이해하는 사진가는 거의 없다.

내 사이트에서 보는 사진들은 뭐냐고? 내 사진 대부분은 그 상황이 다른 방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한 전부 자동 모드로 찍었다. 나도 전엔 수동 설정을 사용했었는데 놀라운 순간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내 사진들이 보잘 것 없어져 버렸다.

정말 알아야 할 기술적 측면에 대해서는 이 글 맨 아래에서 설명해 주겠다.

처음 시작할 때는 F스톱이 아니라 보는 법, 느끼는 법, 구도 잡는 법과 빛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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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자랑스런 미놀타의 바디성능을 맹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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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일(수) 10:52 [세계일보]
나도 장동건 돼볼까?…똑같은 헤어스타일은 이제 그만

[세계닷컴]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긴 쉽지 않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늘 같은 스타일을 벗어나고 싶다면 한번쯤 과감하게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내 남자의 헤어스타일 변신 방법을 패션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스타일미즈(www.stylemiz.co.kr)와 함께 알아보자.

나도 장동건처럼 해볼까?

장동건, 이준기, 김형중의 공통점은 뭘까? 물론 조각처럼 잘 생긴 얼굴과 함께 자연스러운헤어스타일로 훈남형 이미지를 연출하며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웨이브 머리를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단순히 긴 스타일이 아니라 거칠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머리가 강세다.

특히 자연스런 연출을 할 수 있는 쉐도우펌이나 볼륨펌, 볼륨매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런 남성의 볼륨 스타일은 성숙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줄 뿐 아니라 머리 숱이 많아 보이고 얼굴이 작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스타일링이 쉬워 간편하게 헤어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이미 2:8 혹은 3:7 가르마를 하고 있는 직장인은 어떻게 연출하면 좋을까? 스타일미즈 패션 에디터 문지혜 대리는 “펌을 하려면 어느 정도 길이가 되어야 하므로 옆머리를 포함해서 머리를 기르는 것이 먼저"라며 “기르는 동안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므로 수시로 머리를 다듬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펌을 할 때는 헤어샵에 가서 알아서 이쁘게 해달라고 하는 것보다 평소 TV나 잡지 등을 보면서 괜찮은 스타일을 메모해 디자이너와 상당하도록 한다.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가지고 간다면 금상첨화.

캐쥬얼 & 정장 스타일별 헤어스타일 연출법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항상 옷차림과 조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캐쥬얼한 차림에 앞머리를 올백으로 넘기거나, 양복에 긴 머리처럼 부자연스러운 것도 없다. 따라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평상시에 많이 입는 옷 스타일과 얼굴형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제대로 연출하지 못한다면 더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웨이브의 단점이기도 하다. 드라이에 자신이 없다면 고대기를 이용해보자.

기존의 고대기는 열판이 넓어 짧은 머리의 남성이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최근 열판을 1.5㎝ 로 슬림한 형태로 만들거나, 탈모 방지를 위해 세라믹 코팅 발연판 사용으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남성용 고대기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5분만 투자하면 스타일가이로 변신하는 헤어 연출법을 살펴보자.

▲ 편안한 캐주얼을 즐겨 입는다면

뒤통수가 없거나 강한 볼륨감이 필요한 경우 꼬리 빗으로 빗어가며 2-3회 정도 아이롱을 먼저 해준다. 양 옆머리는 양쪽 모발과 이어지는 부분이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이어주고 앞머리는 일자로 내리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준다.

마무리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왁스를 이용해 처지기 쉬운 뒷머리 부분부터 강하게 구기듯 쥐어준다. 같은 방법으로 정수리와 윗머리 양쪽을 쥐면서 모발을 띄워준다. 손바닥에 남아 있는 소량의 왁스를 이용해 귀 옆머리와 뒷머리를 정리한다.

▲ 정장을 입는 직장인이라면

고대기 사용이 불편하다면 드라이만으로도 충분히 유행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는 살짝 손으로 들고 앞쪽에서 드라이 열을 주어 올려준다. 왁스를 손가락 하나 크기만큼 덜어내고 손바닥 전체에 골고루 바른 후 주먹으로 앞머리를 강하게 잡으며 쥐어준다.

정수리쪽 양 머리는 밸런스가 맞도록 동시에 쥐며 구겨주고 앞머리는 손가락을 이용해 스타일을 고정한다. 흘러내리기 쉬우므로 액상 스프레이를 사용해 고정하면 깔끔한 멋을 더한다.

숱이 없다면 아무리 매력적인 펌도 무용지물. 직장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젊은 남성들은 잦은 파마나 염색이 유행하면서 탈모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아침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아깝다면 올바른 샴푸와 두피 마사지법으로 술술 빠져 나가는 머리카락을 잡아보자.

이러한 스타일을 잘 유지하려면 올바른 샴푸법이 필수다. 정상적인 두피는 이틀에 한번, 지성 두피는 하루에 한번씩 머리를 감는다. 샴푸 전 빗질을 하면 모발에 남아있는 스타일링제 등이 모발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샴푸의 효과가 높아진다.

하지만 모발을 적셔서 헝클어진 채로 빗질을 하면 손상을 입게 되므로 주의한다. 시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젖은 상태로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이 상하게 되므로 말리고 잔다.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 마저 제거되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 지므로 37℃ 정도로 따뜻한 물로 감도록 한다. 샴푸는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손가락 끝을 작게 회전시켜 머리정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