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임원들을 수정하려고 하던차..
다시 볼 수 없는 얼굴도 있고 고맙고 반가운 얼굴도 있어서 스샷을 남겨본다.

홈페이지에 임원들을 수정하려고 하던차..
다시 볼 수 없는 얼굴도 있고 고맙고 반가운 얼굴도 있어서 스샷을 남겨본다.


요즘 이거 짜느라 머리 터지고 있어유..
어떻게 접근해 나갈까 그게 걱정이구만요..

-온라인사생카드-


지난학기부터 한다만다 말이 많던 가상계좌 추진건... 오늘 드디어 진전이 보인날이다.
일단은 은행과 이야기를 우선 해야하겠지만. 생각보다 어려운일은 아닌듯 싶다.
기존에 생활관 합격자발표하면서 DB에서 할당해둔 개인 가상계좌를 불러들어 인터넷 출력용 용지를 만들어내고 그거 가지고 은행에서 수납하면된다. 뭐 간단 ㅋ
이거 하려고 이래저래 머리굴려가며 안되는 실력에 php다 mysql이다 공부해가며 결국은 끙끙대며 만들었는데. 참 기분이 거시기한게 좋다.
전산운영실에 계장님께서는 "조교님 뭐 전공하셨는데 이런것도 하세요 .." "이러면 우리도 먹고살아야 하는데.." 라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셨다.. 나름 인정받은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이렇게 해가며 하나하나 생활관스스로 일을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도 발전이라 생각하고 생활관 입장에서도 조금더 성숙해지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아직 ACTIVEX로 알맞게 인쇄하는 과정을 피드백해야하지만.. 90%완성도에 90점 주고 싶다.
등산.. 이거 생각보다 좋은거다..
하지만. 어찌나 귀찮은지.. 이건 아마 내 불어난 살과 결코 연관성이 없다!! 고 주장하고 싶지만.. 이건 맞는말인것 같다고.. 말해야 하겠지.
아 무슨말이야!! 버럭..
결론은 살이 찐것이 문제라는것.
나 사실 살찐것에 대해서 크게 불편함이 없다. 단지 움직이기가 귀찮아지고 만사가 태평스러워져 하기 싫어지는것들이 많아지고 남들이 왜이렇게 살쪘냐 좀 빼야하지 않겠냐? 혹은 건강검진에서 안타까운 눈초리로 쳐다보는 의사 쌤들만 아니라면 말이다.
근데 이게 말야 살이 잘 안빠져줘.. ㅡㅡ;; 한번 찌면 말야 빼기가 쉽지가 않아. 그럼.. 굶어야하나?
굶어도 안빠지는거 같은데... ㅡㅜ
결국은 운동을 좀 해줘야 한다. 적당히 소식해주고 말야...
그래서인가 늘상 좀 움직여야된다고 강조하시는 사감님이하 조교님들 그리고 최권사님 ㅡㅜ 이렇게 계룡산 등반이 있었다.
역시 산에 들어서니까 공기가 다르다. 뭐랄까 숨이 탁트이는 느낌이랄까... 녹차를 마실때의 느낌이랄까.. (픕.. 이건 살짝 오바고...) 아무튼. 나름 느낌있었다..
게다가 산에 올라가기 전에 있는 갑사.. 종종 이런분위기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들곤한다. ㅎ 나중에 생각해보자.
갑사쪽에서 올라가본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완만했다. 반대로 올라오는것 보단 편했다 마지막 500미터가 좀 빡셌지만. 말이다. ㅋㅋ
이제 다시 아침에 등산 시작해 볼까?? ㅡㅜ
사감님이 또 스파르타식으로 하실텐데 ㅡㅜ
그럼... 난 죽는다.....
뛰자고만 안하시면......
같이해요~

하지만 이렇게 오늘같은 날은 기뻐.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그렇게 방에서 술을 드시지 말라고 말씀 드려도 저희를 위해 이렇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가시는군요!!
7층 한군데서만 저만큼 나왔으니.. 아직 한박스 너 나올거 같애.
오늘 종화형이랑 창순형이랑 일행이형이랑. 아 맞다 서울에서 윤식이형도 내려온다고 했던거 같다 ^^
쌔러데이 파뤼를 하겠네... ㅋ
p.s. 개인적으로 카스 벼로 안좋아 하는데 하이트라서 감사합니다. ^^
담엔 하이트 프라임으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