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누가 가져다 놓은 화분인지 모른다.
쪼그마한녀석이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 안스러워 언제부터인가 관심있게 지켜봐왔다.
분갈이도 해주고 (왠만하면 내가한 분갈이에 많은 녀석들이 죽어나갔지만 이녀석만은 예외) 물도 규칙적으로 주고. 혼자서 키를 가누지 못해 이리 저리 흔들리고 꺽이는 모습이 안타까워 철사 막대를 꽂아 묶어줬더니 어느샌가 저렇게 커버리고 말았다.
저러다가 천정을 뚫고 올라가는건 아닐런지..
그런데 저렇게 애정을 주고 길렀는데. 저녀석 이름을 모르겠다!!!
저 화분 이름 아시는 분~
휴. 나도 저렇게 커야할텐데~
jaemanstyle











